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깊어가는 장춘의 밤
첫날 장춘 포럼 행사가 끝났습니다. 호텔에서 쉬고 있는데 로비에 청아한 피아노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후화’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인기가수 저우지에룬(周杰伦)의 첸리즈와이(千里之外)가 들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듣는 피아노이기에 한 곡 더 기다리니 예쁘고 노래 잘 하는 여가수 장샤오한(张韶涵)의 멍리화(梦里花)가 연주됩니다. 두 곡 모두 아름다운 선율에 포근한 리듬이 살아있습니다. 피아노 곡으로 들으니 더 감칠 맛 납니다. 장춘의 밤은 그렇게 깊어갔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30.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