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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6)
어떤 동물의 소림 권법인지 알아맞춰 보세요! (2편)

동물들의 동작을 응용해 권법을 만든 것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봅니다. 소림사에도 갖가지 동물의 날카로운 장점을 살린 권법이 있고 권법을 선보이고 있는데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우스꽝스럽기도 하며 박력도 있습니다.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소림 무공 따라 배우기 또는 흉내내기 정도 일까요.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4. 14:35
중국 소림사 무공솜씨 1편 - 아이들은 따라하면 안돼요~

아리따운 아가씨의 사회로 시작된 소림사 무술 공연. 발 딛을 틈 없이 들어선 인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사회자는 중국어와 영어로 공연을 소개합니다. 안면 무릅쓰고 맨 앞쪽에서 앵글을 맞추고 나니 머리 빡빡 깍은 젊은 수련생들이 나타납니다. 창이나 칼 등 다양한 무기를 들고 현란한 동작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따라하면 절대 안돼요! (12세 불가) 할만한 장면도 나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4. 14:24
중국 정주 인민공원의 다양한 놀이기구

중국에는 각 도시마다 다양한 공원이 조성돼 있는데 아마도 인민공원이란 이름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남성의 성도인 정주에도 인민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마치 제 어렸을 때 서울의 어린이대공원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바이킹, 청룡기차 등등 이름도 다 기억이 안나네요. 놀이기구 이름들을 중국말로 알고 싶으면 제 중국발품취재 이야기 "정주편"을 2008/04/25 - [중국발품취재/-180일발품취재] - 중국 놀이공원, 암벽과 번지는 기본! ... ^_^ 아~ 번지점프도 있어요. 공원에 나온 태권도 시범단 아이들도 참 귀엽네요. 중국 아이들이 '아자' 하며 발차기 하니 더욱 그래요.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3. 16:40
하루 세 끼, 그리고 뤄양에서 호텔 찾기

[중국발품취재16] 정저우에서 뤄양으로 5월 5일. 날씨 더운 것보다 사람들에게 지치면 안 된다. 공식 연휴가 1주일이니 아직 며칠 더 남았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났다. 분명히 인터넷이 된다고 해서 들어온 호텔이다. 저녁 먹기 전에 되더니 나갔다 오니 불통이다. 그래서 '쉬게 하려는 구나' 하며 일찍 잤더니. 눈 뜨자마자 노트북을 켰는데 여전하다. 영상편집 작업 마무리만 1시간가량 했다. 그래 빨리 짐 챙겨서 떠나자. 호텔 아침은 먹어야지. 간단히 죽 한 그릇에 만두, 삶은 달걀로 배를 채우고 나섰다. ▲ 아침 ⓒ 최종명 오전 8시 55분 버스가 있다. 뤄양(洛阳)까지 45위엔(1위엔=약 120원)이다. 생각보다 꽤 멀다. 버스가 서서히 출발하기 시작할 때 '오늘이 어린이날'이구나 떠올랐다. 물론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5. 14:39
숭산 소림사 무공 박진감 넘치는 공연

[중국발품취재15] 소림사와 소림무공 공연 ▲ 숭산 소림사 관광지 입구에 서 있는 동상 ⓒ 최종명5월 4일. 호텔에서 예약한 하루 여행코스는 소림사다. 짐을 카운터에 맡기는데 직원이 영 곤혹스러워한다. 너무 무거우니 직접 가지고 들어오라네. '13kg 정도인데'라고 했더니. 어제 직원이 친절하게 알려준 대로 택시 타고 허난판뎬(河南饭店) 난먼(南门)으로 가니 벌써 사람들이 시끄럽다. 오전 8시 10분, 예정보다 30분 늦게 버스가 출발했다. 늦은 건 역시 늦게 나타나서도 태연하고 당당한 중국사람들 때문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아주 정확한 편이다. 대형버스 4대가 도심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2호 차 뒤편에 앉았는데 주변은 연인 팀들이 엉겨 붙은 분위기다. 앞쪽은 어린이들이 차지했고 중간쯤은 노인층,..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5. 14:32
중국 놀이공원, 암벽과 번지는 기본!

[중국발품취재14] 카이펑에서 정저우로, 해질녘 인민공원의 놀이동산 5월 3일 아침, 카이펑(开封) 치처잔(汽车站; 버스터미널)은 인산인해. 허난(河南) 성후이(省会)인 정저우(郑州)까지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다. 그래서 수시 출발이다. 8위엔(1위엔=약 120원)이니 정말 가까운 거리인 셈이다. 버스표를 사고 지엔퍄오(检票; 검표), 표 확인하고 버스 앞에 가니 이미 긴 줄이다. 가만 보니 사람들이 출발대기 중인 버스를 타고 있다. 서서 갈 작정이다. 그래 빨리 가자 싶어 배낭 두 개를 들고 버스에 타니 발 디딜 틈도 없다. 조금 밀고 들어가니 겨우 짐을 놓을 수 있었고 손잡이도 하나 챙겼다. 버스가 출발한다. 에어컨이 없다면 지옥이었지만 요즘 나오는 버스들은 다 성능이 우수하다. 그러..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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