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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4)
[서안] 남대문을 지나 서안 시내 종루와 고루의 화려한 야경

호현에서 서안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은 후 서안 성벽 남쪽 남대문부터 시작해 중심 지역인 종루까지 걸었다. 성곽을 드나드는 차량의 흐름은 밤에도 변함없이 빠르다. 종루의 야경은 직접 바로 앞에서 보면 더욱 아름답다. 멀리 고루도 야경의 자태가 멋지긴 마찬가지다.

여행 후기 2017. 6. 22. 13:53
밤에도 빛나는 소수민족 마을 자오싱동채의 고루

소수민족 동족 마을 중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되는 자오싱동채肇兴侗寨는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고루를 중심으로 구분된다. 인단仁团, 의단义团, 예단礼团, 지단智团, 신단信团으로 구분되는데 고루는 마을 집회 장소이자 광장이다. 조명이 들어온 고루를 모두 바라볼 수 있는 객잔에서 하루 묵었기에 밤의 모습이 휘황찬란했다. 밤에도 고루 속 문양이 잘 드러난다. 멋진 소수민족 마을의 밤이다.

여행 후기 2017. 5. 30. 18:12
달빛과 조명으로 재탄생한 진원고진의 청룡동 고건축

진원고진镇远古镇에 달이 뜨니 더욱 아름답다. 무양하 건너 청룡동고건축은 조명이 드러나니 더더욱 화려하고 변화무쌍하다. 축성교 다리도 오색찬란하게 빛난다. 건축물 지붕 뒤로 비친 달도 고진의 밤을 깊이 있는 품격으로 살아난다. 이렇게 고진에서 하루 머물면 세상사 시름 다 잊는다.

여행 후기 2017. 5. 21. 14:53
조명으로 살아나는 종유석이 아름다운 아려고동

아려고동阿庐古洞은 2001년 4A급 관광지로 승격된 운남의 멋진 동굴입니다. 1.5평방킬로미터의 너비에 9개의 봉우리와 18개의 동굴이 있어 구봉십팔동九峰十八洞이라 불립니다. 웅장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조명에 비친 화려한 종유석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여행 후기 2017. 4. 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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