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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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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4)
[중국 상인과 상방] 고대구로병원 교양강좌

고대구로병원 의사 간호사 등 병원장님도 참여한 직원 대상 교양강좌로 "중국 상인과 상방"을 주제로 강의하고 갑니다. 점점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좋은 징조입니다. 사실 "중국 상인과 상방"은 제가 2008년 10월 SERI 중국정보포럼을 통해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 주제여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년에도 여수 인문학까페 트립티에서도 시민강좌 주제로 강의를 하기도 했지만 100여명이 모인 대강당에서 중국 상인 정신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아주 흐뭇했습니다. 고대구로병원은 주변에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환자로 자주 내원하기 때문에 특별히 중국인에 대해 배울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의 섭외 취지를 전해 왔습니다.

중국역사문화강좌 2017. 1. 25. 21:20
7월 23일 정식으로 책 출간! 애독해주세요~

13억 인과의 대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파주 와서, 편집장이랑 인쇄소에서 받아서, 교보(파주) 잠시 들렀다가, 지금은 혼자 한길사 책방에 와 있습니다. 책의 감흥을 느끼면서...생각보다 책이 마음에 들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녁 8시 약속이 이 부근이라 기다리려고 한길사에 왔는데, 리영희 선생님의 『대화』 포스터가 있네요. 늘 마음으로 존경하옵는 선생님과 만나니 책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책 읽으려고 들고 온 책도 한길사의『중국인이야기3』이고 정말 재밌네요. 책 표지는 말씀 드린대로 북경 798예술구의 담벼락이고, 뒷표지 위의 작은 그림은 서안의 대안탑 남쪽 문화거리의 당나라 진군나팔입니다. 아래 하늘 아래 건물은 승덕 티베트 소포탈라 궁입니다. 책 기대보다 훨씬..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4. 7. 23. 18:40
13억인과의 대화 머리말에 등장한 채옹과 서하객

[#13억인과의대화] 머리말을 넘겼습니다. 곧 나옵니다.들어가면서책 제목을 정하고 보니 감회가 새롭다. 처음 중국으로 간 게 13년 전이니, 중국인과의 대화가 참 길기도 했다. 2001년 10월에 북경 땅을 밟았고,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중국으로의 기나긴 여정을 마음먹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늦깎이로 중국어를 배우고 나서 배낭과 노트북, 카메라만 달랑 들고 중국 300여 개 도시를 휘젓고 다니다 보니 나도 모르게 ‘대화’라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 게 아닌가. 배낭을 메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취재라고 애써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자연경관만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13억 인의 생활을 고스란히 보려던 욕심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 욕심을 한 권의 책으로 엮고 보니, 땀내 나는 소품을 무대에 ..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14. 7. 3. 14:42
'미녀들의수다' 손요 눈물을 흘리다

사인회가 끝난 후 쑨야오 팬클럽 회원들이 마련한 미팅에 참석했다. 서울을 비롯 수도권에서 뿐 아니라 광주, 제주, 일본에 있는 회원들도 모였다. 16살 어린 학생도 있어 술은 마시지 않고 콜라를 마시고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이 준비한 노래 을 부를 때 그만 눈물을 흘리고야 마는 쑨야오 누나.

취재인코리아 2007. 12. 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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