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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2)
하얼빈 번화가와 성 소피아성당의 화려한 빛깔

6월 8일 하얼빈 중앙대가를 거닐었습니다. 하얼빈은 옛 소련, 러시아 분위기가 거리마다 남아있고 가장 번화가인 중앙대가는 옛 풍경과 현대감각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중국 도시를 갈때마다 느끼지만 대단히 번화하고 조명이 화려하며 사람들도 번잡합니다. 성 소피아 성당은 참 멋집니다. 조명이 가득한 주변 분위기와 어울려 잠잠한 듯 품격이 있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8. 13:03
러시아 분위기 풍기는 하얼빈에서 만난 안중근

[중국발품취재38] 하얼빈의 번화가와 안중근의사기념관 6월 7일 아침에 일어나 당 서기가 초대한 조찬을 함께 했다. 이틀 동안 시장조사 기간 동안 성심으로 도와준 주 부현장은 쟈무스(佳木斯) 시로 가는 차편까지 보살펴 준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우리는 헤이룽장(黑龙江) 최 북단의 쟈무스 시에서 성후이(省会)인 하얼빈(哈尔滨)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워낙 땅이 넓다 보니 가까워 보이지만 무려 6시간이나 걸린다. 여전히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을 머금어 파릇파릇하기조차 하다. 하얼빈에서 두 분 김 사장과 헤어진 후 민박집 주인과 하얼빈 역에서 만났다. 하얼빈을 예전에 세 번 온 적이 있긴 해도 역에 온 것은 처음이다. 문득 이등박문(伊藤博文)을 쏜 안중근 의사가 떠올랐다. 숙소에 짐을 풀었다. 민박집 주인이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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