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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망문 (2)
[민,란] 책잔치에서 '중국발품취재와 민란의 현장'

책잔치에서 '중국발품취재와 민란의 현장'을 서로 연결하는 이미지를 보여 드렸습니다.민란의 현장은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고,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꽤 다닌 흔적이 있네요~ 더불어, 에서 가장 의미 있는 메시지인 "치약망문"의 출처에 대해서도 설명~세월호의 아픔 속에 원고를 쓰면서, 아팠던 마음도~

중국역사문화강좌 2016. 1. 19. 15:13
[민란 01] 벌떼처럼 일어나 왕을 쫓아내다

자연재해와 가렴주구가 들끓으면 여지 없이 민초들은 지도자를 찾고 깃발을 들어 항거했다. 비록 실패할지언정 비굴하게 살지 않았던 민란의 역사, 파란만장했던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 비록 중국 민란이지만 우리의 현실이, 미래가 암울하니 혹시나 '성공하는 민란'의 힌트 하나라도 된다면 기쁘겠다. 타임머신을 타고 갈 수 없는 역사라 당시 '인민'의 고통과 함께 하긴 어렵겠지만 적어도 '세월호'와 '메르스'로 상징된 나라의 국민과 '대동소이'라는 심정이다. '민란'의 깃발을 높이 들면 '인민은 춤추게 된다'는 역사의 진실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 싶다. - 기자 말 [민란, 인민을 춤추게 하라 1] 기원전 841년 주려왕과 국인의 민란 ▲ 역대 제왕이 귀 막고 입 막고 눈 막고 통치를 하게 되면 늘 민란이 뒤따랐다는..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15. 7. 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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