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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 (2)
지진의 흔적은 사라지고 시 발전 홍보

당산은 중국 최대의 지진 피해지역입니다. 1976년 엄청난 지진(7.8)이 발생해 도시를 전쟁터로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그 상처도 많이 사라져 시내에 있는 지진기념탑 부근에서는 아이들이 뛰어 놀고 연을 날리고 춤 연습도 한창입니다. 기념관에는 지진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당산시의 경제개발과 사회문화적 변화를 홍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19. 16:40
지진의 흔적은 없고 썰렁한 지진기념관

[중국발품취재25] 탕산 5월 19일. 티엔진(天津)에서 아침 10시에 탄 버스는 2시간 만에 탕산(唐山)에 도착했다. 보통 작은 도시의 경우 버스터미널(汽车站)과 기차역(火车站)이 붙어 있다. 기차역 부근 티에루삔관(铁路宾馆) 하루 숙박료는 140위엔이다.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여러 삔관들 중에서도 티에루삔관은 전국 기차역 주변에 거의 있다시피 하다. 탕산 역 광장 바로 옆이라 편하기도 하고 안전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다. 호텔에서 샤워부터 하고 나와 기차 역 광장에 있는 똥베이찬팅(东北餐厅)에 들어갔다. 동북지방에서 주로 먹는다는 물만두 쉐이쟈오(水饺)와 지단떠우푸(鸡蛋豆腐) 그리고 피져우(啤酒) 한 병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리고 지도를 사서 탕산에 있는 지진의 흔적을 찾아봤다. 지진유적지 표시..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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