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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욕혼 (1)
[대장정-07] 찻잎이 된 아가씨와 소금이 된 총각이 쌍무지개로 환영해 주네

최종명의 중국대장정(07) – 궁부장다 지나 민가 체험 그리고 라싸 도착 바야흐로 티베트 수도 라싸(拉萨)가 코 앞이다. 400km, 이제 오체투지로 가도 금방일 것 같다. 다시 아침부터 달린다. 차창 밖 니양허(尼洋河)도 유유히 흐른다. 하늘이 좀 묘하다. 구름은 운무로 변해 산 아래를 휘감고 자리를 비운 하늘은 새파랗다. 8월 한여름 아침에도 긴 팔을 둘러야 하니 고도가 높긴 하다. 이제 티베트 차마고도를 달리는 일은 일상처럼 편안하다. 길도 더는 ‘공사 중’이 아니다. Mp-07-01 니양허와 하늘, 구름 휴게소 표지를 슬쩍 보이더니 차가 멈춘다. 그런데 웅성웅성 시끄러운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궁부장다(工布江达) 휴게소로 들어가는 길옆으로 10여 대의 차가 줄줄이 섰다. 경찰이 모두 세운 것이다...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7. 2.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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