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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왕 (1)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을... 살아있는 빙하와 티베트 왕의 고향

‘살아있는’ 빙하를 간직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을’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차마고도 ⑥ 란우에서 루랑까지 란우 호수로 파룽짱뽀(帕隆藏布) 물줄기가 들어선다. 협곡을 가로질러 266km를 흐르는 짱뽀(강)다. 세계에서 3번째로 심도가 깊은 협곡이라 한다. 3,555m라는데 수치 가늠이 어렵다. 물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구름은 산봉우리와 하늘을 잔뜩 가리고 있다. 깊이도 높이도 구분이 어렵다. 설산과 빙하가 많아 수량이 풍부하다. 서쪽으로 강변도로를 30분 달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천(冰川)’ 매표소에 도착한다. 빙하를 빙천이라 한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4. 1. 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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