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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 (4)
[연합마이더스-05] 고궁의 보물을 훔친 황제

고궁의 보물을 훔친 황제 2012년 베이징에 거주할 때였다. 재판이 생중계됐다. 피고인은 29세의 스바이쿠이(石柏魁)였다. 고궁(자금성) 폐장 시간에 전시관 자물쇠를 부수고 창문을 깼다. 전시품 9개를 훔쳤다가 화제의 인물이 됐다. 13년형이 선고됐다. 그나마 천만다행이었다. 홍콩의 한 사설박물관의 소장품으로 보석이 장식된 평범한 분갑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1950년대 전후 작품이었다. (계속)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21. 1. 3. 12:37
[영상] 미인과 중국문화 - 4대 미인, 경국지색, 전설, 변방의 사랑, 마지막 황제, 국가주석 부인, 장쉐량과 송씨 3자매

여행 인문학 도서관(인천)에서 열린 인문학 중국문화 강좌 제 1편 중국문화의 비밀 강의 내용입니다. 총 2시간이라 영상을 나눠서 올립니다. "인문으로 떠나는 중국문화 현장"입니다. 1) 중국문화의 비밀 (10.06) 2) 민란과 중국문화 (10.13) 3) 상인과 중국문화 (10.20) 4) 미인과 중국문화 (10.27) 여행인문학도서관과 함께 준비한 인문학 중국 문화 전체 순서(예정) http://www.travelibrary.org/ https://youyue.co.kr/ 시리즈1 인문으로 떠나는 중국 역사문화의 현장 1강 우리가 몰랐던 중국문화의 비밀 2강 민란으로 열어본 중국 역사와 문화 3강 상업의 천재 중국인, 상방과 상인 정신 4강 미인으로 바라본 중국 역사문화 시리즈2 집중 탐구 - 중국 ..

중국역사문화강좌/공개강좌 2020. 10. 31. 12:25
『중국인이야기』와 ‘나의 중국문화여행’

1,2,3권만큼이나 4권 를 읽으면 중국 방방곡곡을 땀내 닦으며 걷던 기억들로 설렌다. 장쉐량张学良의 고향 션양沈阳의 장솨이푸张帅府와 ‘시안西安사변’의 총탄 자국, 그의 첫 연금 현장이자 장제스蒋介石의 고향 시커우溪口의 미륵보살 성지, 대장정의 종착지 옌안延安의 동굴 집 야오둥窑洞, 베이징 마올후퉁帽儿胡同에 있는 마지막 황후 완룽婉容의 고거, 마지막 황제 푸이溥仪의 창춘长春 위만황궁伪满皇宫 박물관, 동북항일연군의 만주벌판까지. 옴니버스로 엮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책 속에 담긴 ‘중국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넘어갈수록 그들이 밟고 있던 ‘역사’ 속으로 물밀 듯이 나가고 싶어진다. 나의 중국문화답사기의 단골 메뉴이기도 한 장쉐량과 푸이 이야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책이니 어찌 흥분하지 않겠는가? ..

라이프차이나/여우위에칼럼 2015. 6. 6. 02:00
마지막 황제 부의의 일생 앞에 눈시울이 뜨겁다

[중국발품취재34] 장춘의 위만황궁박물관 ▲ 장춘 시내에서 만난 뻥튀기 장수 우리나라와 똑같은 뻥튀기 장수를 장춘 시내를 걷다가 만났다. ⓒ 최종명 5월 29일 오전 8시 션양(沈阳)에서 창춘(长春)행 기차를 탔다. 랴오닝(辽宁) 성에서 지린(吉林) 성으로 올라간 것이다. 채 3시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도착해서 호텔 잡고 나니 점심 시간이다.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웨이만황궁뽀우관(伪满皇宫博物院)을 찾아갔다. 마지막 황제 푸이(溥仪)를 만나고 싶어서이다. 창춘시 동북쪽에 위치한 꽝푸베이루(光复北路)를 찾아가는 길에 우연히 뻥튀기 장수를 만났다. 옥수수 넣고 '뻥'하고 튀기는 모습이 우리랑 완전 똑같다. 물론 그 맛도 똑같은데, 한 봉지(2위엔) 사서 먹으며 걸었다. 계속 입가에 구수한 내음이 남는..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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