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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2)
외국인이 즐겨찾는 핑야오 고성의 전통 가옥 하모니 인터뷰

핑야오는 마을 전체가 여행자들의 낙원입니다.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해 더 아름다운 핑야오. 몇년전부터 외국인들이 즐겨 찾아가는 곳이 된 핑야오에서도 영어가 능숙한 민박집 주인 부부와 재밌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찾아와 주길 바라고 있지요.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9. 18:11
잠이 덜 깬 사이 기차는 핑야오를 지나고

[중국발품취재18] 뤄양에서 핑야오까지 기차여행 14시간 이제 싼시(山西)성으로 옮기자. 어제 오후 5시 조금 넘어 갔더니 예상대로 이미 퇴근했기에 사지 못했던 터라 5월 8일 아침, 눈 뜨자마자 기차표를 샀다. 5시가 공식 퇴근시간. 대신에 아침은 8시에 시작한다. 중국은 대학교도 1교시 수업이 대체로 8시에 시작한다. 베이징에서 처음 중국어 수업을 들을 때 한 보름 정도 고생한 기억이 난다. 시차에다가 더해 무려 2시간을 일찍 서둘러야 하니 야행성 생활형인 사람은 진입장벽이 조금 높다. 1시간을 일찍 시작하니 하루가 굉장히 길게 느껴진다. 그만큼 공부할 시간도 많다. 그런데, 중국에 중국어 연수를 오는 한국 유학생들이 매일 저녁과 밤 사이 술을 마시고 세수도 하지 않고 수업에 들어오는 것을 많이 봤다..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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