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과의 대화
2016.1.4 저녁 7시부터 민,란 책잔치를 시작으로 ebs세계테마기행 구이저우 출연기념으로 함께 시청한 9시30분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쁜대도 김보협기자, 이하작가, 조창완기자, 김문환총수 감사~~ 제 얼굴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책잔치에서 '중국발품취재와 민란의 현장'을 서로 연결하는 이미지를 보여 드렸습니다.민란의 현장은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고,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꽤 다닌 흔적이 있네요~ 더불어, 에서 가장 의미 있는 메시지인 "치약망문"의 출처에 대해서도 설명~세월호의 아픔 속에 원고를 쓰면서, 아팠던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