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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 (2)
안휘고촌락 훙춘 마을의 맑고 고요한 아침 풍광

이른 아침 마을로 들어서면 다시 난후(南湖)와 월소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있다. 느낌이 시간마다, 아침마다 다르다. 어쩌면 이곳에 사는 사람도 이런 미세한 차이를 잘 느낄 듯 싶다.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미세한 떨림까지 살펴보게 된다. 여기는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가 아닌가?

여행 후기 2017. 5. 2. 12:09
'와호장룡'처럼 등장하는 낭만적인 옛 촌락 속으로

[중국발품취재 81] 황산시 툰시 라오제, 홍춘, 시디 9월 22일 아침, 천천히 일어나서 짐을 차곡차곡 챙겼다.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늘 짐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뒤숭숭하다. 오늘 낮 12시 버스를 예매했고 여유도 있으니 배낭 대청소를 한 것이다. 버스는 2시간 30분 만에 툰시(屯溪) 터미널에 도착했다. 이곳은 황산(黄山)을 여행하는 중간 기착지로서 유명하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춘추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됐으며 기원전 208년 삼국시대 손권(孙权)이 당시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툰(屯)을 배치하고 이양현(犁阳县)을 설치한 이래 각 왕조를 거치면서 수운과 상업이 발달한 안후이(安徽) 남부의 중심지였다. 신안장(新安江), 헝장(横江), 솨이쉐이(率水)의 3개 강이 서로 만나는 곳으로 20세기에 들어서도 활발한..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7. 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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