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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택사 (1)
악녀인가 장부인가... 황제를 넘어 미륵을 꿈꾼 여인

온통 제갈량 세상인 관광지에서 뼈와 살이 타는 밤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쓰촨 ⑥ 황택사, 천불애, 제갈고진 정치를 쥐락펴락한 여장부를 떠올려보자. 한나라의 여태후, 당나라의 무측천, 청나라의 서태후. 이름만 들어도 섬찟하다. 여태후는 유방이 총애한 척부인(戚夫人)의 사지를 잘라 돼지우리에 던졌다. 무측천은 약간의 논란은 있지만 황후 권력을 찬탈하려고 친딸을 죽였다. 서태후는 광서제가 사랑한 후궁 진비(珍妃)를 산 채로 우물에 던졌다. 모두 악녀였지만 최고의 권력을 차지한 황후(皇后)였다. 무측천(武則天)은 한발 더 나갔다. 스스로 황제에 됐다. 고향인 쓰촨 북부 광위안(廣元)에 단 하나뿐인 사당이 있다. 시내 뉘황루(女皇路)에 위치한 황택사(皇澤寺)로 간다. {계속}

매체기고/한국일보발품기행 2022. 12. 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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