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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2)
[농심-57] 밥, 술, 고기로 사람 냄새 가득하고 꿈결 같은 오지의 만찬

두 번 찾은 구이저우 소수민족 오지 마을 전레이촌 10년 전이다. 갑자기 오지마을 답사를 떠나게 됐다. 지도와 검색 사이트를 살피던 중 구이저우의 한 마을이 눈길을 끌었다. 이름도 생소한 전레이촌(怎雷村)이다. 베이징에서 2천km 떨어진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다. 먼저 밤 기차를 10시간 탔다. 다시 버스로 14시간을 달렸다. 구이저우 동남부자치주의 중심인 카이리(凯里)까지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 다시 2시간 30분을 달려 수족자치현(水族自治县) 도시인 싼두(三都)에 안착했다. 여기까지는 양반이었다. (계속)

매체기고/농심음식여행 2023. 6. 5. 01:13
[세계테마기행] 소수민족 아주머니와 SNS로의 인연

세계테마기행에서 ‘3일 해 뜬 날 없고, 3리에 평지 없다.’고 했지만 사실 ‘3푼 동전도 없다.’고 할 만큼 가난한 땅이기도 하지요. 그런 구이저우(貴州)를 ‘중국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 가장 아름답다.’고 늘 말하고 다녔지요. 13년간 330여 도시를 다닌 제가 그렇다고 하면, 굳이 거기냐고 사람들이 묻지요. 제 대답은 늘, “자연에 묻은 사람의 향기” 구이저우를 사랑한 덕분일까요? 제가 쓴 구이저우 기사와 블로그 사진을 보고 작가가 연락 오고 PD와 카메라감독과 함께 떠난 구이저우, 그 다채로움의 향연으로 다시 깊이 들어갔어요. 저로서는 이만한 행복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구이저우 소수민족과 즐거웠던 시간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려고 해요. 구이저우는 그야말로 카르스트 지형이 연출한 대자연, 드..

방송영상/ebs세계테마기행 2016. 1. 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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