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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자매반 축제의 발원지 중 하나로 매년 잉어잡이 모어摸鱼 행사가 열린다. 논에 풀어놓은 잉어를 맨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잡는 행사인데 나름 재미있다. 원래는 오리까지 논에 넣고 잡는 행사였는데 올해는 오리 등장이 없었다. 


귀주계림 문화여행 10박11일 http://youyue.co.kr/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