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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번째 직할시 카슈가르?

 

늘 읽고 싶은 책이 많았다. 부인이 메모지를 건네며 생필품을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책을 잔뜩 들고 돌아왔다. 부인은 뒷면에 책 목록이 적힌 사실을 몰랐다. 얼마 후 둘은 이혼했다. 푸단대학교 정치경제학과 교수 시절 왕후닝의 숨겨진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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