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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 (47)
진원고진의 고풍스런 가옥과 아기자기한 골목을 유람하다

진원고진镇远古镇을 돋보이게 하는 고민거古民居와 고항도古巷道가 있다. 석병산 능선에 오밀조밀하게 전통가옥이 들어섰고 오르내릴 수 있는 골목이 여러 갈래로 조성돼 있다. 느릿느릿 걷다보면 찻집도 있고 객잔도 있으며 술집도 몇군데 있다. 담벼락은 담백하고 사람들 왕래도 적어 한산하고 차분하다. 강남의 정원과 산간 마을의 가옥을 합친 포석으로 이뤄져 있다. 마을에는 공동우물도 있고 열린 집집마다 누구라도 쉽게 들어가서 바라보거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사람들도 모두 열린 마음으로 여행자를 받아주는 마을이다.

여행 후기 2017. 5. 21. 14:28
진원고진의 청룡동 고건축을 조망하는 석병산 등산

귀주 진원고진镇远古镇은 소수민족 마을은 아니지만 여행을 갈 때마다 꼭 찾는다. 무양하舞阳河를 따라 형성된 청룡동青龙洞 고건축은 아름답다. 축성교祝圣桥를 따라 강을 건너도 좋다. 고진 뒷산인 석병산石屏山을 오르면 강을 따라 조성된 마을과 건축물이 한 눈에 보인다. 강을 따라 새도 날라다니고 멀리 보이는 열차는 굉음을 내고 달린다. 마침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어 기분 좋은 느낌이다. 나무도 푸르고 공기도 상쾌하다.

여행 후기 2017. 5. 21. 14:05
취재 열기가 뜨거운 자매반 축제의 현장 스둥진

스둥진施洞镇에서 열리는 자매반姊妹饭 축제는 마을 입구에서 열린다. 수많은 취재진과 사진기자, 작가가 몰려 든다. 찹쌀을 재료로 풀과 채소로 색깔을 만들어낸 자매반은 너무 예쁘다. 묘족의 은빛 찬란한 성장을 입고 나온 마을 사람들은 취재진의 열기를 온몸에 받으며 응대를 한다. 함께 사진도 찍고 밥과 술도 대접한다.

여행 후기 2017. 5. 13. 22:03
자매반 축제의 발원지 스둥진에서 만난 마을 사람들

구이저우贵州 동부 타이장현台江县에 위치한 스둥진施洞镇은 자매반姊妹饭 축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음력 3월 15일이면 묘족은 오색찬란한 오곡 찹쌀밥을 짓고 외부인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매반 축제가 열리기 전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묘족 성장을 준비하는 가족이 애뜻하다. 오리와 닭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는 스둥 마을 사람들은 평화롭다. 한 할머니는 머리를 다듬고 있는데 그 모습이 참 짠하다. 축제가 화려한데 이렇게 미리 둘러보면 포근하게 마을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여행 후기 2017. 5. 13. 21:04
소수민족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선 마령하협곡

구이저우 흥의兴义에 위치한 국가지질공원 마령하협곡马岭河峡谷을 찾았습니다. EBS세계테마기행에서도 소개됐던 곳입니다. 웅장하고 기묘하며 험준하고 수려한 협곡으로 폭포와 초록의 나무가 잘 어울리는 천혜의 자연입니다. 입구에서는 소수민족 아가씨들이 환영해주고 노래도 불러줍니다. 협곡에 조성된 잔도를 따라 경치를 관람하며 왕복하는데 천천히 걸으면 1시간 30분 정도면 가능합니다.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아름답고 한적한 분위기의 협곡입니다.

여행 후기 2017. 5. 1. 12:27
귀주의 '작은 상하이'로 불리는 하사고진

귀주의 '작은 상하이'로 불리는 옛 마을 하사고진下司古镇을 처음 방문했다. 청나라 말기에 형성된 상업 마을로 산 좋고 물 맑은 마을로 수륙교통의 요지이다. 현재 3A급 관광지인데 4A로 승격하려고 마을 곳곳을 리모델링하고 있어서 좀 산만했는데 나름대로 꽤 운치가 있는 마을이어서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볼 생각이다. 포구가 있던 곳이어서 번창했던 마을로 무술을 겸비한 운송 전문집단인 표국도 있었다. 전국적인 상업 교역이 이루어져 각지의 상인이 머무는 회관도 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사견의 고향이기도 하다. 귀주계림 문화여행 10박11일 http://youyue.co.kr/1119

여행 후기 2017. 4. 27. 12:51
자매반축제의 시작, 묘족의 은빛 찬란한 퍼레이드

1년에 한 번 벌어지는 묘족 자매반姊妹饭 축제. 음력 3월 15일 전후로 귀주 동남부묘족동족자치주 태강台江현 일대에서 열린다. 청나라 중기 묘족 민란의 주인공인 장수미张秀眉를 기념하는 광장은 이 일대 묘족마을의 주민이 모두 나와 화려한 성장을 입고 퍼레이드를 벌린다. 전설에 따르면 죽마고우이자 사촌 사이인 금단과 아교의 사랑이야기가 축제의 기원이라고 한다. 집안의 반대로 멀리 떨어져 있던 금단에게 아교는 찹쌀로 지은 오색찬란한 밥을 몰래 지어서 가져다 준 것이 발단이다. 사실 "몰래 가져다 준 밥"의 묘족 말을 중국어로 번역하면서 '형제자매'의 자매로 이름이 붙은 것이다. 현지 경찰이 호위를 하고 묘족은 화려한 옷과 은빛 장식으로 무장하고 신나게 행진을 한다. 사람 참 많다. 귀주계림 문화여행 10박11..

여행 후기 2017. 4. 27. 12:03
서강천호묘채의 야경과 아침 - 귀주계림 10박11일

서강천호묘채에 밤이 오면 전동차를 타고 전망대로 오른다. 한밤의 야경은 환상이다. 천 가구가 넘는 묘족마을에 등이 켜지면 온 사방이 별빛보다 더 많이 빛나고 환하다. 여전히 사람들은 묘족 옷으로 갈아입고 여행을 즐긴다. 아침이 오면 거리마다 먹거리로 문을 연다. 쌀국수로 아침을 채우고 마을 빠져나간다. 1박2일의 서강천호묘채는 1주일처럼 길고 흥미롭다. 언제나 고향같은 따뜻한 곳이다. 귀주계림 문화여행 10박11일 http://youyue.co.kr/1119

여행 후기 2017. 4. 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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