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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10)
오악을 다 합쳐도 황산만 하랴

[중국발품취재82] 황산 등산과 하산, 오악을 다 합쳐도 황산만 하랴 황산 툰시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였다. 황산을 오르려면 탕커우(汤口)로 가야 한다. 호텔 직원이 분명히 버스가 있다고 했는데, 배낭을 메고 열심히 표 파는 곳으로 갔더니 오늘 버스는 끝났다는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버스가 없다는 것을 귀신같이 안 택시 운전사 한 명이 따라오더니 150위엔을 주면 태워주겠다고 한다. 너무 비싸다, 차라리 하루 더 여기서 묵겠다고 피했는데 길가에 다른 택시 한 대가 어디 가냐고 묻는다. 탕커우에 간다니 50위엔만 달라고 한다. 아니 왜? 그러니 탕커우 택시인데 툰시 왔다가 그냥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좋다(可以)'고 얼른 탔다. 그런데 날이 어두워지니 밤 산길을 1시간가량 쌩쌩 달..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7. 3. 15:51
주말 관악산 등산 후 본 광우병 쇠고기 반대 현수막

지난 주말(토) 한중비즈니스포럼 회원들과 관악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마음도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서울대입구에서 정상을 거쳐 낙성대로 내려왔습니다. 한 낙성대 부근 아파트에 걸린 현수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상 해발 629미터 팻말 앞에서 사진도 찍었고 내려와서는 오리고기에 삽합주(소주, 맥주, 사이다)로 회포 풀었습니다. 다시 부근 식당에서 양고기꼬치와 훠궈(火锅) 집에서 2차도 했습니다.

취재인코리아 2008. 6.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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