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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21)
김두관, 시진핑과 유방을 닮았네!

경상남도에 투자하라! 중국 비즈니스맨 김두관 “한 고조 유방처럼 제가 마을 이장 출신입니다.” 김두관 경상남도 지사가 베이징대학 한국대학원생이 주최한 초청강연회에서 한 말이다. 이제는 진부한 ‘마을 이장’이라는 말이 인상적인 이유는 베이징에서 유방을 거론한 때문이 아닐까? 현 정치권 대권주자이자 ‘잠룡’다운 언급이었다. 김 지사는 2월 8일 베이징대학 정다(正大)국제센터에서 열린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양국 발전방향’ 주제 강연에서 ‘천하의 인재인 전략가 장량(张良), 이재에 밝은 소하(萧何), 맹장 한신(韩信)을 얻어 나라를 세웠다’고 고사를 거론했다. 마을 이장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유방다운 지도자를 끄집어낸 것은 겸손이자 권력에 대한 의지로 읽혔다. 중국전문가로서 큰 포부를 가지고 나라를 위해..

라이프차이나 2012. 2. 10. 13:01
사탕발림 정치인은 먹지마 沙糖桔 말발굽 과일 马蹄로 밟아버려

얼마나 달면 귤 이름이 사탕쥐(沙糖桔), 사탕귤일까요. 낑깡만한 크기인데 맛은 감귤보다 달달한 녀석을 사서 먹고 있지요. 1근500g에 4元이니 700원 정도, 크기 작아서 10개도 넘지요. 정말 깔끔한 단맛!!! 올해 정치인들의 사탕발림이 난무할텐데 속지말고 ... 말발굽으로 차 버립시다. 갑자기 왠? 말발굽처럼 생겨 이름 붙은 마티(马蹄)라는 과일도 있어서요. 원래 비치(荸荠)라는 열매로 우리말로는 올발개라 합니다. 인도가 원산지로 중국 광시 등지에서 나는데 나름 달짝지근해 맛 좋습니다. 말발굽으로 밟아야할 놈들이 많으면 잔뜩 사서 보내드릴게요. 짓눌러 주세요. 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차이나 2012. 1. 21. 11:35
뼈 속 깊이 가시처럼 스며드는 骨刺贴

며칠 등근육이 뭉쳐 담이 결려 고생하다가 도저히 안돼 약국을 갔지요. 진샹(金象) 프랜차이즈 약국에서 약사추천으로 산 구츠테(骨刺贴). 구츠란 삭신이 쑤신다는 뜻으로 뼈에 가시가 생긴다니 웃깁니다. 샤워 후 동그랗게 생긴 파스같은 녀석을 붙였습니다. 약사 말에 하나로 이틀이나 효과가 간다니 지켜볼 일입니다. 씻을 때 뗐다붙여도 되고 한다니. 하여간 3개가 들어있고 29.8元입니다. 이름처럼 뼛속 깊이 가시처럼 약발이 스며들면 좋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차이나 2012. 1. 19. 16:49
刀削面, 지저분한 그릇에도 먹음직하다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후배 한놈 꼬셔서 시내 중화스지탄(中华世纪坛)을 찾았습니다. 바이주(白酒)전시회를 보러... 1월15일까지니 마지막 날. 1시간 반 걸려 찾았는데 그저께 문 닫았다네요. 신문보도까지 났는데 정말 지들 맘대로 인거죠. 이럴때 정말 허탈, 후배 왈, "그니깐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니깐요." 으이그 더 미워... 그래서 위위엔탄(玉渊潭)공원에서 중고책 구경하고 빙판위에서 놀다가 국수 먹고 왔습니다. 다오샤오몐(刀削面) 먹는데 사진처럼 먹음직스러운데 그릇 헹구는게 너무 지저분, 후배 또 왈, "죽지는 않겠죠?" 후후 살아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차이나 2012. 1. 16. 13:32
원기회복엔 랍스터, 龙虾가 최고

며칠전 하이센다마이창(海鲜大卖场)에서 바닷가재, 룽샤(龙虾)를 먹어씁니다. 시장에서 사서 식당으로 가서 먹는데 우리 수산시장이랑 비슷하죠. 1근에 500위안하는 게 탐이 났는데 약간 싼거로 했지만 그래도 만족! 나중에 커다란 대접에 죽도 나오는데 일품이었네요! 서양사람도 원기회복(?)으로 환장한다는 랍스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차이나 2012. 1. 15. 12:19
세상만사 오행 金木水火土에 댓글 단 술 맛은?

술, 또 마시는 이야기한다고 싫어하겠군요. 뭐 얼마 전에 마신 술 히스토리와 네이밍이 재밌어서 한 말씀 드립니다. 베이징에서 동북으로 살짝 가면 허베이 성 청더(承德), 의 그곳이 있는데, 글쎄 요길 아직 못가봤기에 막연한 동경이 있지요. 그런데, 그 청더에서 생산되는 중국바이주(白酒) "반청사오궈(板城烧锅)"를 얼마전 마셨지요. 그야말로 숨겨졌던 보물같은 술 맛이었습니다. 이 녀석에게 재미난 고사가 있지요. 네이밍과 관련... 건륭제가 총애하는 신하 기효람(纪晓岚)과 평복차림으로 마실 나갔는데 어디선가 향긋한 술향. 몇잔 마시니 시 흥이 난게죠. 댓구로 시 하나 짓기로 하고 황제가 먼저 읊습니다. 예전에는 상련과 하련으로 많이 기분 내는 그런거. 나쁜 군주는 재미없는 댓글 나오면 바로 죽이기도 했지요...

라이프차이나 2012. 1. 8. 00:11
2012년을 점령하라 하듯 용솟는 太阳

새벽에서 아침여명으로 용솟아 오르는 태양. 원고작업으로 밤을 새우고 있는 요즘, 모처럼 날이 쾌청하려나 봅니다. 새해 "2012년을 점령하라"는 화두가 신새벽을 깨우듯 강렬하게 다가오듯 저 붉은 빛을 보노라니 더욱 찬란한 새날이 기다려집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차이나 2012. 1. 4. 12:50
'중국에서는 졸면 죽는다'...그 말이 옳았다

[구이저우 소수민족 취재기 ⑤] 싼두에서 인자이까지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갈 일이 걱정이다. 도로 사정, 교통편이 불확실해 미리 예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역으로 가서 기차표를 알아볼 생각이다. 복잡한 거리에서 삼륜차 하나를 잡는다. 어두워서 미처 몰랐는데 운전사가 아이를 안고 있다. 아빠 손 따라 핸들을 잡고 있는 아이가 불안해 보이기도. 뒷자리에 옹기종기 붙어 앉아, 아이 보느라 찻길 보느라 정신이 없다. ▲ 구이딩에서 탄 삼륜차. 아이를 운전석에 태우고 운전한다. ⓒ 중국 소수민족 취재팀 10여 분만에 무사히 도착했다. 역 광장에는 저녁을 먹고 나온주민들이 한바탕 춤을 추고 있다. 중국 대부분 도시는 매일 밤, 무대가 열린다. 이 도시도 예외가 아니다. 대원들이 춤사위에 흥 돋우는 사이, 매표소..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11. 12. 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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