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광시 2 장이머우 사단의 소수민족 담은 인상적인 호수 공연 5) 양숴 陽朔 대나무 쪽배 타고 강을 따라 내려가다 양숴의 시제(西街)에서 일찍 아침을 먹고 서둘러 뱃놀이를 떠났다. 시제에서 오토바이를 얻어 타고 선착장까지 달렸다. 시내 골목 길을 벗어나 논과 밭 사이로 마구 달려 리장(灕江)의 지류인 위룽허(遇龍河) 중간에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니 수많은 대나무 뗏목이 정박해 있다. 대나무 뗏목을 주파(竹筏)라고 한다. 파란 하늘과 싱그러운 나무 잎사귀, 주홍빛 구명조끼가 인상적이다. 주파마다 햇살을 가리는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하나씩 붙어있다. 구명조끼를 입고 주파에 올라 타서 한가운데 있는 의자에 앉자마자 곧 출발한다. 양숴의 주파 뱃놀이는 완만한 물살을 따라 잔잔하게 흘러간다. 10개 정도의 대나..
방송영상/한겨레TV차이나리포트
2011. 12. 28.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