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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7)
옥룡설산 운삼평 고원에서 나시족 결혼 연출

옥룡설산玉龙雪山 운삼평云杉坪에 올라 설산을 배경으로 전통 혼례를 연출한다. 양들도 반가운 듯 다가와 축하를 해주려는지 재롱을 핀다. 몇번을 갔어도 이런 장면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름 재미있다.

여행 후기 2018. 1. 5. 20:01
해발 4천미터 치렌산을 넘어가는 아름다운 국도

227번 국도는 정말 파란만장하고 스펙타클하다. 치렌산을 넘어가는 길은 정말 환상이다. 유채와 설산, 양떼의 천국이다. 이번에는 쾌청한 날씨와 함께 비도 내리고 안개도 자욱한 구간이 있다. 정말 최고다. 또또또 와보고 싶은 곳이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도로 손꼽히는 도로로 청해성 수도 시닝과 감숙성 허시저우랑의 역사문화도시 장예를 잇는 약 350킬로미터의 비교적 짧은 도로이지만 유채꽃이 아름답고 해발 4~5천 미터에 달하는 치롄산맥을 통과하면서 만년설과 한가로이 풀 뜯는 양떼들을 무수히 보면서 갈 수 있다. 실크로드 치롄산맥 남로에는 해발4~5천 미터에서 녹지 않는 만년설이 산맥 봉우리를 하얗게 덮고 있다. 고원 초원만 빼고는 파란 하늘에 현란하게 수놓은 하얀 구름과 더불어 양떼들의 여유와 잘 어울..

여행 후기 2017. 10. 27. 12:39
양떼들과 함께 공중초원에서 놀면서

여행 후기 2013. 8. 6. 11:37
공중초원에는 하늘과 구름 사이로 바람이 분다

공중초원 정상에는 하늘과 구름 그 사이로 흐르는 바람을 먹고 사는 풍력발전기가 카메라 속으로 자주 들어옵니다. 양떼들 500여 마리가 자유롭게 뛰노는 곳에서 찍는 사진은 언제 봐도 명품입니다. 이 사진은 다음 편에서... 산장 주변에서 아이들에게 초원을 배경으로 뜀을 뛰라고 했습니다. 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 뿐인 몽고바오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생깁니다.

여행 후기 2013. 8. 5. 23:07
[영상+사진] 공중초원의 500마리 양떼들과 놀다

공중초원에서 만난 양떼들 500마리...풍력기 주변에서 풀을 뜯는 녀석들과 오랫동안 놀았습니다.사람이 다가가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녀석들이 아주 귀엽습니다.짧게 자란 뿔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교배종일 듯 보입니다.갑자기 운무가 몰려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고원 초원의 운무가 삽시간에 해도 가리니 양떼도 사라지고 백마는 조용히 풀을 뜯으며 사라집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13. 7. 22. 16:28
[영상+사진] 비호협곡에서 공중초원 입구까지

초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여우가 날아다닐 정도로 좁다(?)는 비호협곡을 지나 천천히 말발굽 고개라는 이름의 마티량, 그리고 고원 황토 비포장도로를 지나 드디어 공중초원 입구에 도착합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13. 7. 22. 14:25
해발 4천미터 치롄산맥을 넘어가는 머나먼 초원 길

227번 국도인 닝장국도(宁张公路)는 칭하이성(青海省) 시닝(西宁)을 출발해 간쑤성(甘肃省) 장예(张掖)에 이르는 길이다. 40킬로미터 지점 즈음의 다퉁(大通) 회족토족(回族土族) 자치주를 거쳐 치롄산맥(祁连山脉) 남쪽 고원을 서쪽방향으로 몇 시간 달려 해발 4천~5천 미터에 이르는 치롄산을 넘어 간쑤성(甘肃省) 민러(民乐)를 거쳐 장예(张掖)에 이르는 장장 347킬로미터의 도로다. 거리로는 그다지 멀지 않지만 대부분 산길이고 고원지대라 평균시속이 그다지 빠르지 않으니 평균 9시간 걸리는 머나먼 길이기도 하다. 게다가 버스 상태가 또 그다지 좋지 않으니 한두 시간은 더 참아야 하리라.그런데 교통사고로 4시간을 하릴없이 기다렸으니 죽을 노릇이다. 겨우 도로가 풀리자 곧 당도한 곳은 조그만 시골마을 칭스쭈이..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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