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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에서 열린 한중비즈포럼 연길 포럼

한중비즈포럼 회원과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 과정 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가한 연길포럼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1. 17:48
친구 같은 선생 되기를 실천하는 연변과기대 김성준 교수님 연구실

연변과기대의 긴 연결 통로인 '박물관'을 걸었습니다. 이곳에는 총장님 사모님이 평생 모으시고 기증하신 골동품과 공예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주최하신 김성준교수님 연구실을 엿보게 됐습니다. 책꽂이에 거꾸로 서 있는 교수님의 전공서적에 담긴 철학,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시려는, 후학에 대한 애정이 절절히 흐르는 곳입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1. 17:45
교육과 민족 프로젝트의 선구자 연변과기대 김진경 설립총장

개교 15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변과기대를 설립한 김진경 총장님의 혈기왕성한 민족 사랑, 교육 철학을 듣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연변과기대야말로 중국에서 성공한 최고의 '민족' 프로젝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곧 개교하는 평양과기대 역시 추진한 김총장님의 열정은 존경스럽습니다. 일체의 보수를 받지 않고 봉사하시는 200여 분 교수님들 역시 본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중국 속의 한국"을 만들고 계신 총장님 및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연변과기대'를 배우고 또 마음으로, 또는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1. 17:43
연길시 조선족자치주 정부 지도자와의 대화

포럼회원들은 정부를 대표한 지도자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벽에 시원하게 그려진 백두산 아래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연변방송국과 연변일보의 취재도 있었고 사진촬영도 멋집니다. 한복을 차려입은 아가씨들이 서비스하는 만찬도 즐겁고 배부릅니다. 식사중에도 토론열기가 뜨겁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1. 17:41
연길시의 동북아 전략기지를 꿈 꾸는 IT 설명회

IT설명회에서는 개발구 관리위원회의 “연길시의 IT산업 현황”과 연변시조선족 자치주 정보산업국의 “연변조선족 자치주 정보산업 발전 환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정부 차원의 행정지원과 현황 및 전략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이어 포럼 회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연길시는 향후 통일 이후의 동북아의 IT 기지로서의 전략적 가치가 느껴집니다. 회원들도 높은 관심을 보여 질의와 응답에 계속 됐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1. 17:37
조선민족의 혼을 바느질하는 예미한복

연길에 도착 후 방문한 리메이(礼美) 민족복장 회사입니다. 역시 ‘예의가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이름에 걸맞게 우리 민족의 전통 옷인 한복으로 중국사회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예미한복 류송옥(刘松玉) 동사장의 감동적인 사업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우리 한복을 출품해 동포애를 진하게 느끼게 된 것이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시킨 동기라는 대목에서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홍콩 영화배우 성룡의 옷도 디자인해 주기도 했으며 예술로 승화시킨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6. 1. 17:35
포브스가 선정한 최상의 투자적격지 길림시 부시장과의 대화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개발구로 선정된 길림시 부시장과의 면담입니다. 이암 부시장은 길림시와 개발구 환경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동북아경제연구소의 박영철소장의 추천도 있고 선물 증정 후 간단한 점심이 이어졌습니다. 술자리에는 늘 친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홍영기위원장과 동갑 중국친구. 그래서 홍위원장 많은 술을 마셨네요. 우리의 '한궈메이뉘' 박승민팀장의 역할도 제법 훌륭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대화의 자리였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31. 14:39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깊어가는 장춘의 밤

첫날 장춘 포럼 행사가 끝났습니다. 호텔에서 쉬고 있는데 로비에 청아한 피아노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후화’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인기가수 저우지에룬(周杰伦)의 첸리즈와이(千里之外)가 들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듣는 피아노이기에 한 곡 더 기다리니 예쁘고 노래 잘 하는 여가수 장샤오한(张韶涵)의 멍리화(梦里花)가 연주됩니다. 두 곡 모두 아름다운 선율에 포근한 리듬이 살아있습니다. 피아노 곡으로 들으니 더 감칠 맛 납니다. 장춘의 밤은 그렇게 깊어갔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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