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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화바오주 (1)
中, 전쟁 같은 설날이 왔다

올해도 전쟁이다. 마치 전쟁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음력 1월 1일 0시, 가장 시끄럽다. 옌화바오주(烟花爆竹)라고 부른다. 폭죽불꽃이 천지를 진동한다. 사람이 다칠 것 같은 살벌한 장면도 많다. 폭죽을 터뜨리는 일은 합법적이다. 중국에서는 춘제(春节) 즉 설날 뿐 아니라 혼례를 치르거나, 진학이나 승진, 건물 낙성식, 가게 오픈식에도 폭죽을 터트린다. 폭죽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의 기록에 의하면 2천년 전부터 정월 초 하루, 첫닭이 울 때 모든 가족이 마당에 나와 '폭죽'을 사용했다고 한다. 새해를 기원하며 귀신을 쫓는 의식이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화약과 종이가 발명되기 전이었으니 지금과 같은 폭죽은 아니었다. 대나무를 불에 태워 소리를 내는 방식이었으니 '폭죽'에 대나무 죽 자가 들어간 것이다. 중..

라이프차이나 2011. 2. 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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