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도된 바, 허재 감독은 기자회견 도중 약간의 욕설로 흥분했다. 영상을 보면 팩트는 그렇다. 한국에서는 중국 기자들의 무례를, 중국에서는 한국 감독의 무례를....서로 감정 대응하고 있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약 100여명의 취재진이 모인 자리라 했다. 중국 기자의 무례한 질문을 이해하려면 몇가지 생각해볼, 약간 다른 문화적 차이, 물론 결정적 차이는 아니지만 생각해볼 문제이다. 우선,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 아니면 중국은 기자회견에 들어가는 매체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점이다. 소위 전국 일간지는 물론이고 지방지, 전문지 뿐 아니라 포털을 비롯한 온라인 미디어도 자유롭게 들어간다. 이 점은 개인 기자의 크레딧과는 달리 매체의 책임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계급이나..
라이프차이나
2011. 9. 2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