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이징 슈수이(秀水)시장에 들렀습니다. 를 함께 만드는 한겨레신문 하니티비 팀 사람들과 포토에세이다이어리 를 만든 리온의 팀장에게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려고 뒤적이던 중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고무자석이 달린 중국공예품입니다. 공예품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중국다운 캐릭터들이 무수히 많아 이것저것 골라 담았습니다. 하나에 15위엔, 약 3천원을 부르길래 이리저리 흥정을 해서 하나에 3위엔, 600원에 20개를 골랐습니다. 볜롄(变脸)과 황실 옷이 귀엽습니다. 마치 서로 앙상블을 이루고 있었던 것처럼 조화가 아주 그럴 듯합니다. 볜롄과 옷을 각각 한 쌍을 줘야 할 지, 아니면 얼굴과 옷을 한 묶음으로 줘야 할 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빨간 바탕에 한자에 적혀 있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라이프차이나
2009. 11. 28. 15:37
포토에세이다이어리 중에서...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09. 11. 18. 18:16
포토에세이다이어리 중에서...
중국역사문화강좌/출간도서
2009. 11. 13.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