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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 청룡동 거쳐 신용만천폭협으로 하산

태행산 영상 7 - 청룡동태행산 청룡동青龙洞 방향으로 하산하기 시작한다. 천폭협天瀑峡 상류에 자리잡은 동굴을 지나 평탄한 바위 위로 올라서니 조그만 알탕이 몇 개 놓여 있다. 함께 간 황반장은 자신의 전용 목욕탕이라며 옷을 벗는다. 시원해 보이긴 해도 당시는 이미 9월 초였다. 서서히 협곡으로 접어드는데 이렇게 태행산을 위쪽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라 참 편하다. 태행산 영상 8 - 신용만천폭협천폭협天瀑峡. 정말 하늘폭포라는 해석이 잘 어울리는 멋진 폭포다. 신용만神龙湾, 정말 신비한 용처럼 구비구비 흐르는 협곡이다. 물 색깔이 천연의 느낌 그대로다. 협곡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태항산에 이런 화려한 등산길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 힘들게 오르는 길보다는 청룡동을 거쳐 아..

여행 후기 2016. 12. 6. 14:00
[태행산] 석반암 아침, 징디촌 괘벽공로

태행산 영상 4 - 석반암 아침태행산 여행을 위해 석반암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했다. 아침에 일어나 마을을 둘러보고 햇살이 암석에 비친 모습도 살펴본다. 태행산의 아침은 조용하지만 서서히 떠오르는 해가 멋진 자연 경관을 기대하게 한다. 태행산 영상 5 - 괘벽공로태행산 산서 성 방향으로 넘어가면 징디촌穽底村 부근에 낭떠러지 절벽이자 동굴로 형성된 도로가 나온다. 보통 괘벽공로挂壁公路라고 부른다. 산서과 하남을 잇는 진예고도晋豫古道가 지나는 통로이기도 했다. 통행을 보다 자유롭게 편리하게 하기 위해 징디촌 사람들이 무려 15년이나 걸려 약 1.5킬로미터의 도로를 만들었다. 태행산 주위에는 이런 절벽도로가 유명한 것만 7군데나 된다. 태항산 영상 6 - 징디촌 관망 태항산 산서 성 징디촌穽底村 절벽이자 ..

여행 후기 2016. 12. 6. 13:52
기원전 진승 봉기와 유방, 그리고 ‘21세기 민란’

민란의 현장에서 다시 꺼낸 (05) 민란은 새로운 세상을 바꾸는 열쇠다. 독재와 가렴주구는 봉기의 깃발을 불러내고 민란과 토벌이 부수고 지키는 전투를 벌인다. 현실의 모순은 변화를 갈망하고 질적 전환을 이룬다. 2016년 12월 9일, 역사적인 ‘탄핵’의 아침이 밝아온다. 이제 박근혜 정부의 침몰 이후 새롭게 여는 아침은 어떤 세상일까? 봉건의 시대, 민란의 역사는 간혹 뜻밖의 지도자가 등장하고 새로운 왕조를 열고 통치자로 군림한다. 진승(陈胜)과 오광(吴广)의 민란이 그랬다. 역사는 교훈이기에 살펴볼 가치가 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라는 명대사를 남긴 진승과 오광은 기원전 209년 7월, 홍수로 인한 범람으로 지정된 시일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불가능해지자 900여 명의 농민과 함께 안휘 성 ..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6. 12. 6. 13:14
[태행산] 태행옥척 가는 길, 옥척의 요지, 정상에서 하산까지

태행산 영상 1 - 태행옥척정말 명불허전...북경서역에서 기차로 안양동역 내려 빵차로 1시간 반 달려 림주대협곡 도착. 오후에 태행옥척太行屋脊을 산행한다. 동한의 유수가 피난했다고 해서 평호平湖 호수를 유수호刘秀湖라고도 부른다. 처음엔 무덤덤했으나 점점 비경과 잔도에 감탄한다. 태행산 산신령 황반장이 찾아낸 등산코스로 사람들 인기척이 하나 없다. 태행산 영상 2 - 옥척요지태행옥척太行屋脊을 오르고 올라 성상암圣相岩과 잔도栈道를 따라 간다. 어느덧 신비한 연못인 요지瑶池에 이른다. 고대 도교신화 속 서왕모가 살았던 곤륜산의 연못 이름이랑 같다. 비경이라는 이야기다. 절벽은 반영을 일으키고 고요한 연못에 원을 그리며 퍼지는 소용돌이는 정말 신선이 머물던 곳처럼 느껴진다. 태행산 영상 3- 옥척 하산태행옥척太..

여행 후기 2016. 12. 5. 09:40
[계림] 평안촌 다랑논, 양삭 위룽허 뱃놀이, 인상류싼제 공연

계림문화-평안촌 다랑논 계림 용승에 있는 용척제전龙脊梯田 다랑논이 멋진 평안촌 마을이다. 장족 거주지이기도 하다~ 날씨가 흐려 제대로 볼까 걱정했는데 10분만에 햇살이 살아나와 멋진 광경과 마주할 수 있었다. 비가 내린 후라 다랑논도 제법 볼만하다. 평안촌은 벌써 3번 갔는데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흥분도 여전하다. 계림문화-위룽허 계림산수의 땅, 양삭阳朔에 가면 대나무로 만든 주파竹筏를 타고 위룽허遇龙河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원래 하천 곳곳에서 여러 코스를 일반인들이 운영해 왔는데 최근에 정부에서 한 곳만 운영하도록 통제한다. 그래서인지 뱃사공들의 표정과 말투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도 뱃놀이는 참 재밌다. 계림문화-인상류싼제 공연 양삭의 유명한 인상시리즈 공연 . 호반 위 실경 무대에서 펼쳐지..

여행 후기 2016. 12. 2. 14:39
[귀주] 묘족 자매반 축제의 현장 - 태강 라오툰 시동

귀주문화-자매반축제(태강) 눈부신 묘족, 눈요기 만족~ 이번 여행은 자매반축제에 맞춰 일정을 짰다. 묘족의 성장(화려한 복장)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이기때문...정말 화려하다. 묘족복장도 각양각색입니다. 묘족도 여러 계열이 있기 때문. 귀주문화-자매반축제(태강) 태강 현에서 벌어진 자매반축제 한마당이. 이곳 전설, 70명의 자매가 산을 개간해 찹쌀을 수확해 남는 술을 빚어 외부의 청년을 초청했다고 한다. 시집을 가고 싶었던 거. 그때 만든 밥이 자매반이다. 그렇게 축제는 시작됐지! 귀주문화-오리 잉어 잡기 대회 자매반축제에는 독특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태강현 라오툰향에서 오리와 잉어를 논에 풀어놓고 잡는 행사인데 상대편을 방해하려고 진흙을 던지고 난리도 아니다. 이거 찍다가 온몸에 흙이 묻어 고..

여행 후기 2016. 11. 29. 09:52
구중궁궐을 넘어 활과 화살이 되어

민란의 현장에서 다시 꺼낸 (04) 청와대는 구중궁궐인가? 조선이 세운 경복궁 후원에 ‘황제’처럼 자리 잡고 있다. ‘부도덕’과 ‘무능력’에 더해 ‘국정농단’, ‘헌법파괴’의 주범 박근혜 대통령은 수백만의 촛불과 함성에도 불구하고 ‘귀 막고, 눈 가리고, 입 다물고’ 있는 삼불후(三不猴) 원숭이마냥, 꼭두각시처럼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이 세운 집에서 ‘예가 아니면 삼불’하라는 ‘공자님 말씀’ 한 가닥에 기대는 것인지 도무지 내려올 생각이 없다. 기원전 한나라 무제는 동중서(董仲舒)의 ‘대일통’ 논리를 이용해 제자백가(诸子百家)를 ‘분서갱유’하고 오로지 ‘충 하라, 효 하라’는 한심한 유교만으로 통치이데올로기를 구축했다. 역대 왕조가 ‘공자’를 황제 대우로 격상해 ‘존중’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6. 11. 29. 08:52
백만 대군을 이끌고 수도 장안을 점령한 황소 민란의 교훈

민란의 현장에서 다시 꺼낸 (03) 경찰이 청와대를 차 벽으로 꽁꽁 에워싸고 있다. 백만 인파가 청와대로 가는 길을 향해 주말마다 진군나팔을 올리고 있지만 난공불락이다. 노동자, 농민, 학생, 시민단체 등 제각각 ‘퇴진’의 깃발을 향해 촛불이 환하게 빛을 내뿜고 있다. 대통령이 사는 곳은 황제가 거주하는 성처럼 철옹성이다. 민란의 역사는 물리력으로 성곽을 열어젖히기도 하고 민중의 힘에 놀라 황제가 수도를 버리고 도망가기도 한다. 민란의 성공은 수도를 점령하고 황제의 권위를 대신해 새로운 국가를 개창하는 일이다. 황제를 스스로 호칭하고 개국했지만 튼튼한 민심과 함께 하지 못하면 나라의 기틀을 세우기도 전에 멸망에 이르기도 한다. 백만 대군을 이끌고 수도를 함락했던 민란 영웅 황소(黄巢)를 기억하자. 중원 ..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6. 11.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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