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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숭례문 앞에서 
우리나라 전통무예 24반 무예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숭례문의 정겨운 맛이 
어제 밤 화재로 산산조각 난 듯하니 
머리가 어리둥절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이제 그 역사의 흔적을 
기억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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