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2014 2] 의 땅 승덕 피서산장 북경 고궁(故宫)에서 승덕(承德) 피서산장까지 거리는 약 230킬로미터. 박지원은 백하를 하룻밤에 아홉 번이나 건너 열하(热河)로 갔다지만 경승(京承)고속도로를 달리면 3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가깝다고 자주 가는 게 아니듯 북경에 산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승덕을 찾았다. '선조가 남긴 은덕을 계승한다'는 승덕의 지명은 청나라 옹정(雍正) 11년(1733년)에 처음 등장한다. 기원전에는 북방민족이 말 달리던 터전이었고 몽골족이 세계를 제패한 이후 '뜨거운 물 줄기'라는 뜻의 지명 하룬가오루(哈倫告盧)를 그대로 청나라가 열하로 번역했다. 승덕은 신해혁명 이후 중화민국 시기 열하 성의 수도였다가 신중국 수립 후 1955년 열하 성이 폐쇄되자 하북성으로 ..
한겨레와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합작한 매체에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로도 번역돼 일본 독자들에게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후후~ 韓国ドラマの「儒教精神」に嫉妬する中国 「両会」(北京の人民大会堂で開かれる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国会と、国政助言機関の中国人民政治協商会議=政協)期間の3月5日、王岐山・中国共産党中央紀律委員会書記が、韓国ドラマ「星から来た君」に言及した。韓国メディアは「新しい韓流(1)の時代」が来たと騒いだが、正確なワーディングと、後の中国メディアの報道をよく見ると、必ずしも当たっていない。「全人代でも話題になった」「称賛」という報道を入念に調べてみると、中国の評論家の「韓流」への不適切な偏見と、長年の嫉妬がにじみ出る。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と全国人民政治協商会議(政協)は、開かれるとその話題で持ちきりになる。「両会」期間中は各省・政府ごとの業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