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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리포트 (494)
중국 10대 문화 명주 중 하나인 두캉

오늘 중국 허난(河南) 성 취재를 다녀온 후배가 술한병을 선물로 가져왔다. 두캉(杜康) 술은 중국 10대 문화 명주 중 하나이지만 중국 하(夏)나라의 제 5대 국왕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마천의 에 의하면 4대 국왕 시절 정변이 일어나 재상이 살해됐는데 재상의 부인이 회임을 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할아버지인 하나라 군주 중캉(仲康)을 닮기를 바래서 일명 샤오캉(小康)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어린 시절 두캉은 목축을 하면서 자랐는데 가끔 먹을 음식을 나무에 걸어두고 밥 먹는 것을 잊고는 했다. 나중에야 알게 됐지만 음식 맛이 변했으며 그 흐르는 물기의 맛도 달고 이상했는데 기분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왜 그런지 연구한 끝에 자연 발효의 원리를 깨닫게 됐다고 한다. 이후 양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이 두..

라이프차이나 2008. 4. 29. 17:59
중국 갈석산에서 '조선(朝鮮)'을 찾아라

[중국발품취재26] 창리 갈석산과 친황다오 해변 새벽녘 탕산역 호텔에서 바라본 광장은 한산하다. 5월 20일 아침 8시 55분 친황다오[秦皇岛] 부근 창리[昌黎] 행 기차를 탔다. 아주 가까운 거리라 타자마자 내린 기분이다. 1시간 거리. ▲ 당산 역 새벽 모습 ⓒ 최종명 창리에는 갈석산(碣石山)이 있다. 한국에서 자료조사를 할 때부터 염두에 뒀던 곳이었다. 지난 4월 22일에는 산둥[山东] 룽청[荣成] 장보고기념관 공식개관식에서 만난 교수님 한 분이 갈석산에 가면 '조선(朝鮮)'이 있으니 찾아보라는 약간 애매모호한 주문을 했다. 창리역에서 삼륜 오토바이를 탔다. '지에스산 가자(去碣石山)'고 하니 3위엔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가깝다고 느꼈다. 5분이면 간다고 하니. 금방 도착한 곳은 산이 아니라 '지에..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51
지진의 흔적은 없고 썰렁한 지진기념관

[중국발품취재25] 탕산 5월 19일. 티엔진(天津)에서 아침 10시에 탄 버스는 2시간 만에 탕산(唐山)에 도착했다. 보통 작은 도시의 경우 버스터미널(汽车站)과 기차역(火车站)이 붙어 있다. 기차역 부근 티에루삔관(铁路宾馆) 하루 숙박료는 140위엔이다.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여러 삔관들 중에서도 티에루삔관은 전국 기차역 주변에 거의 있다시피 하다. 탕산 역 광장 바로 옆이라 편하기도 하고 안전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다. 호텔에서 샤워부터 하고 나와 기차 역 광장에 있는 똥베이찬팅(东北餐厅)에 들어갔다. 동북지방에서 주로 먹는다는 물만두 쉐이쟈오(水饺)와 지단떠우푸(鸡蛋豆腐) 그리고 피져우(啤酒) 한 병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그리고 지도를 사서 탕산에 있는 지진의 흔적을 찾아봤다. 지진유적지 표시..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47
천진난만한 아이들 동상이 빛나는 천진

[중국발품취재24] 톈진 베이징에서 배낭여행답지 않은 며칠을 보냈더니 어깨가 한결 가볍다. 영상 6mm 테이프 10개를 후배 승기에게 맡겼다. 한 달에 한 번 서울로 들어가니 위험한(?) 중국보다 안전한 한국(?)에 두는 게 나으니 잘 된 셈이다. 5월 17일, 아침 먹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깎았다. 수염이 점점 자라 턱수염이 머리카락보다 더 길면 어쩌나 생각하면서. ▲ 베이징->톈진 D539 열차, 5월 17일 12:20 출발, 3호차 71호 좌석, 42위엔 이등칸 ⓒ 최종명 12시 20분 D열차. 중국 기차는 열차의 속도나 수준에 따라 그 이니셜이 다소 다르다. 이니셜이 없는 4자리 숫자부터 Z, T, K, N, L 등 다양하다. D 이니셜은 2007년에 새로 생긴 열차로 거의 고속철도 수준으로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43
해발 2천미터 산길에서 드라이브를?

[중국발품취재23] 베이징 스두와 성 바오딩의 예산포 5월 13일 아침, 친구 집이 다소 부담스럽기에 민박집을 구하러 나섰다. 예전에 그 많던 생활정보지가 많이 사라졌다지만 정말 보기 힘들다. 한 유명 한국 미용실에 들어가 물어서 하나 겨우 구했다. 베이징의 한인타운이라는 왕징(望京) 부근 민박집은 대체로 50위엔에서 250위엔까지 환경에 따라 아주 차이가 많다. 혼자 쓰려면 150위엔 정도가 적당하다. 인터넷도 빠르고 하루 세끼 줄 뿐 아니라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비교적 자유롭다. ▲ 민박집에서 내려다 본 왕징의 하늘 ⓒ 최종명 빨리 와서 밥 먹자는 친구 전화다. 아침 먹고 짐 옮기고 정리하는 사이에 또 점심 시간이다. 2006년 12월 베이징에 머물 때 친해진 커뮤니티 멤버들이 맛있는 점심을 먹자며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22
천수천안관음 대불에게 결례한 덕분인가

[중국발품취재22] 정딩 룽씽쓰 5월 12일. 습관처럼 오전6시 30분에 눈을 떴다. 씻고 짐 맡기고 다음 행선지 티켓 확보하고 시간에 맞춰 취재를 한다. 여행하는 사람에게 늘 아침이 바쁜 이유다. 특히 중국여행은 교통편을 미리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필수이며 기본이다. 기차 역에 들어가 한 5분 정도 줄을 잘못 섰다. 가만 보니 1시간 이내 출발하는 티켓 발매하는 곳이다. 바로 옆에 복무원이 있어 물어보니 퉁명스럽게 그것도 모르냐는 투로 바깥에 있다고 한다. 아니 모르니 묻지. 밖 어디? 다시 물으니 '여우비엔'(右边) 한 마디다.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표 파는 곳이 있다고 차분하게 이야기해주면 안 되는 것인가. '2시 부근에 출발하는 표를 달라'고 했다. 그러면 꼭 그런다. '메이여우(没有)'..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17
호수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시민공원

[중국발품취재21] 타이위엔 잉저 공원 5월 11일 산씨(山西)의 셩후이(省会)인 타이위엔(太原)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사실 특별히 갈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도를 펴서 시내 동선을 파악했다. 오후에는 스쟈좡(石家庄)으로 이동해야 하니 표부터 사야 한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시간표를 알아보는데 마침 기차표도 판다. 물론 수수료 5위엔을 더 내야 하지만 안전하기로는 기차가 더 낫다. 표를 사고 나오는데 터미널 옆에 작은 공원이 보여 좀 쉴 겸해서 찾았다. ▲ 탕화이 공원 ⓒ 최종명 탕화이(唐槐) 공원은 당나라 시대 걸출한 정치가이고 명 재상인 적인걸(狄仁杰)이 출사 전 지내던 곳이다. 뜻밖에 역사적인 인물과 만났고 다른 여느 공원과 달리 입장료도 받지 않는 서민적인 공원이어서 기분이 좋다. 게..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4. 29. 16:10
1만위엔으로 6개월 중국 주유한 중국 여작가

중국 여작가 웨이밍(蔚明)는 1만위엔(약 135만원)으로 6개월 동안 혼자 중국 전역을 여행했다. 그리고 쓴 책이 (中国青年出版社, 2005-8-1). 나 역시 혼자 6개월을 '주유'했기에 그녀의 이야기가 꽤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은 동병상련이라 해도 될 듯하다. 중국사람이니 나보다 지리와 언어에서 훨씬 유리했을 듯하고, 나는 연약한 여자가 아니니 그녀보다 더 유리한 면이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중국에 6개월을 투자한 것은 정확하게 일치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꽤 어려보이지만 지금 마흔살이 넘었다. 저장(浙江)이 본적이고 베이징에서 자란 그녀는 미국 유학 중에도 여행을 즐겼고 귀국 후 잡지사 기가생활을 하면서 끊임없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이 산뜻한 여행을 기획해 성공했고 그 결과로 책도 발간했다고 한다. ..

라이프차이나 2008. 4. 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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