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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취재 (433)
동북3성 포럼 취재 - 길림성인민대표자회의 만찬

2007년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과 연길에서는 한국의 삼성경제연구소 한중BIZ포럼과 정통부 산하 KIICA가 주관하는 “제3회 한중비즈니스포럼”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장춘,연길행사는 "동북3성에 진출 유망한 사업고찰과 현지 중국기업과의 합작/제휴, 연변과기대학을 중심으로 한 북한진출 IT사업 고찰”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중BIZ포럼 회원이기도 한 저는 이 행사에 동행해 교류 포럼 현장, 개발구 방문, 행사만찬 그리고 백두산을 비롯한 문화 탐방을 취재합니다. 첫날인 5월30일에는 아우디 자동차를 만드는 유명한 장춘의 1기창 공장 방문에 이어 길림성정부와 길림성무역촉진회(CCPIT), 과기청, 상무청 등 주요인사들과 함께 비즈니스 교류회를 가졌습니다. 2부에서는 길림성인민대표자회..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30. 17:37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일정표

성화 봉송 일정표입니다. 현재 중국 내 성화 이동 중입니다. 5월 19~21일까지 스촨 지진 참사 애도기간에는 성화 봉송이 잠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약간 변경되어 오늘(30일) 안후이(安徽)의 지시(绩溪)와 황산(黄山) 지역에서 봉송 행사가 치러집니다. 위에서 빨간색 글씨로 표시한 곳은 작년 중국발품취재와 그동안 출장으로 다녀왔던 곳들입니다. 참 많이 돌아다닌 셈입니다. 日期 传递地点 4月27日 首尔 4月28日 平壤 4月29日 胡志明市 5月2日 香港 5月3日 澳门 5月中上旬 珠穆朗玛峰 5月4日 海南省 三亚市 5月5日 五指山市 5月5日 万宁市 5月6日 海口市 5月7日 广东省 广州市 5月8日 深圳市 5月9日 惠州市 5月10日 汕头市 5月11日 福建省 福州市 5月12日 泉州市 5月12日 厦门市..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30. 14:35
동북3성의 포럼 취재 - 길림성정부 주관 회의

2007년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과 연길에서는 한국의 삼성경제연구소 한중BIZ포럼과 정통부 산하 KIICA가 주관하는 "제3회 한중비즈니스포럼"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장춘,연길행사는 "동북3성에 진출 유망한 사업고찰과 현지 중국기업과의 합작/제휴, 연변과기대학을 중심으로 한 북한진출 IT사업 고찰”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중BIZ포럼 회원이기도 한 저는 이 행사에 동행해 교류 포럼 현장, 개발구 방문, 행사만찬 그리고 백두산을 비롯한 문화 탐방을 취재합니다. 첫날인 5월30일에는 아우디 자동차를 만드는 유명한 장춘의 1기창 공장 방문에 이어 길림성정부와 길림성무역촉진회(CCPIT), 과기청, 상무청 등 주요인사들과 함께 비즈니스 교류회를 가졌습니다. 장춘 따중치처 공장은 아우디..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30. 14:31
황제로 태어나 서민으로 일생을 마친 부의를 생각하며

5월 29일 찾아간 웨이만정권 만주국 '황궁'은 이제 건물마다 전시관으로 변했습니다. 그중에도 '마지막황제' 부의의 일생을 그린 '황제에서 서민으로(从皇帝到公民)'이 흥미롭습니다. 3세에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황제로 등극한 그는 황궁을 쫓겨나는 청나라 '마지막 황제'가 됐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앞잡이 만주국 '황제'로 변모했습니다. 종전 후 러시아 전범재판에 회부됐고 유죄가 인정돼 수감됐으며 이후 모택동 정부의 '신중국 옹호' 구호를 거쳐 특별사면돼 베이징에서 여생을 마쳤습니다. 이 전시관의 메시지 중 '공민'이 된 부의의 신중국에서의 삶과 여생이 가장 강렬해 보이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자신의 정치적 자유를 한번도 보장 받지 못했던 인간 부의. '신중국'에서 여생을..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9. 14:29
마지막황제 부의, 만주국에서 만나다

중국은 만주국을 웨이만(伪满) 정권이라 부릅니다. 가짜 정권이라는 것이지요. 5월 29일 장춘에서 만주국의 황제로 둔갑한 마지막황제 부의가 살던 곳을 찾았습니다. 마치 황궁처럼 꾸몄지만 이는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거짓'을 감추기 위한 곳일 터. 이곳에 각 건물마다는 만주국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부의와 그의 황비 완용의 아편 피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펐습니다. 청나라 마지막황비는 결국 아편으로 살아가는 신세가 됐으며 두번째 비인 문수는 역사상 최초로 황제와 공식적인 이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부의에게는 이후에도 여러 부인이 있지만 완용과 문수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부의가 거주하던 곳을 비롯해 물론 그 당시의 것들이 아닌 장식이긴 하지만 방마다 예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려 노력한 흔적..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9. 14:26
서안사변의 주인공 동북군벌 장학량의 옛집 장수부

5월28일, 짱솨이푸(张帅府)를 찾았습니다. 장수부라 부르는 곳이 바로 장작림과 그의 본처 아들인 장학량의 고거입니다. 청나라말기 지방 군벌이 경쟁하던 시기 동북에는 북양정부 원세개 라인이던 장작림이 있었습니다. 장학량은 장개석을 체포한 '서안사변'의 주인공으로 세계 역사에 잘 알려진 인물로 세계사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인물입니다. 참고 서안사변의 두 주연배우 장개석과 장학량 http://blog.daum.net/youyue/3855405 그의 옛집을 보면서 장학량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1901년에 태어나 2001년에 유명을 달리한 장학량. 심양에 가면 꼭 보려던 장수부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보냈던지 어두워지면서 천둥번개 치고 폭풍우가 쏟아지고 도시가 난리가 났습니다. 택시를 못잡아 버스 두번 갈..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8. 14:23
길거리 물붓 아저씨의 MBC와의 인연을 쓰다

션양 시내에 있는 장작림 장학량 부자의 역사를 배우러 간 곳 거리에서 물붓으로 글씨를 쓰는 한 아저씨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국사람인 줄 대번에 알고 바닥에 '한국'을 쓰기도 합니다. 대만 사람들이 지나가니 '대만'도 씁니다. 작년에 한국 MBC에서 자신을 3일동안 취재했다고 자랑합니다. '용(龍)' 글자를 2,500평방미터의 공간에 썼다고 하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믿지 않으니 약간 실망한 듯합니다. 중국 공원에는 이렇게 물을 묻혀 붓글씨는 쓰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전 2002년에는 이화원에서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넓은 이화원을 하루종일 붓칠을 하는 사람을 보고 정말 고행이다 싶었습니다. 베이징 공원마다에도 자주 만나게 되고 하남성에서도 봤고 산동성에서도 봤습니다. 또 길거리 붓이야 하고 지나..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8. 14:20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 다섯마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중국발품취재에서 만난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 이미 개최 1,000일 전에 발표됐으니 이제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福娃)도 친근해질만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 알듯이 다섯마리의 푸와들은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해요'라는 '베이징환잉니(北京欢迎你)'의 첫 글자의 발음을 따서 그 이름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로부터 그 이미지가 형성됐다. 티베트문제와 스촨 지진은 베이징올림픽을 더욱 뜨거운 세계적 이슈로 삼아 메인스타디움으로 달려가고 있다. 소수민족문제, 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을 이유는 거의 없는 듯하다. 이에 푸와들이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배워보려 한다. '베이베이'는 잉어와 신석시 시대 문양 '베이베이(贝贝)'의 베이는 조개이다. 그래서인지 베이베이는 물고..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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