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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4)
진원고진의 고풍스런 가옥과 아기자기한 골목을 유람하다

진원고진镇远古镇을 돋보이게 하는 고민거古民居와 고항도古巷道가 있다. 석병산 능선에 오밀조밀하게 전통가옥이 들어섰고 오르내릴 수 있는 골목이 여러 갈래로 조성돼 있다. 느릿느릿 걷다보면 찻집도 있고 객잔도 있으며 술집도 몇군데 있다. 담벼락은 담백하고 사람들 왕래도 적어 한산하고 차분하다. 강남의 정원과 산간 마을의 가옥을 합친 포석으로 이뤄져 있다. 마을에는 공동우물도 있고 열린 집집마다 누구라도 쉽게 들어가서 바라보거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사람들도 모두 열린 마음으로 여행자를 받아주는 마을이다.

여행 후기 2017. 5. 21. 14:28
주자를 숭상하는 휘주 마을 리컹, 쪽배 타고 들어가다

휘주문화가 남아있는 우위엔婺源 리컹李坑을 찾았다. 리컹은 주자朱子를 숭상하는 품격 있는 마을이자 학자가 많이 배출된 것으로 유명하다. 명나라 시대 이부상서吏部尚书를 역임한 여무형余懋衡, 청나라 시대 사마司马를 역임한 여유추余维枢을 비롯 유명한 역사인물이 많다. 마을로 들어서면 평화로운 문화 마을의 풍광을 담는 학생이 많다. 조그만 하천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라 쪽배를 타고 들어가도 된다. 운치를 살려보려고 배를 탔다. 하천을 따라 조성된 마을은 여행객이 꽤 있어서 조금 번잡한 느낌이 든다. 배를 타고 마을을 오고가는 사람들 모습이 평화롭게 보인다.

여행 후기 2017. 5. 11. 15:40
위 아래 옆에서 모두 보는 황과수 대폭포의 위용

황과수대폭포黄果树大瀑布는 위 아래 오른쪽 왼쪽 앞 뒤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멋진 폭포입니다. 명나라 지리학자이자 여행가인 서하객徐霞客도 폭포 앞에서 거친 감동을 토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폭포 위로 가는 쉬운 길을 찾았습니다. 대폭포 상류에 있는 또 다른 폭포를 보고 하천을 건너 교회당 쪽으로 가면 훨씬 가깝고 좋네요.

여행 후기 2017. 5. 1. 15:01
[대장정-07] 찻잎이 된 아가씨와 소금이 된 총각이 쌍무지개로 환영해 주네

최종명의 중국대장정(07) – 궁부장다 지나 민가 체험 그리고 라싸 도착 바야흐로 티베트 수도 라싸(拉萨)가 코 앞이다. 400km, 이제 오체투지로 가도 금방일 것 같다. 다시 아침부터 달린다. 차창 밖 니양허(尼洋河)도 유유히 흐른다. 하늘이 좀 묘하다. 구름은 운무로 변해 산 아래를 휘감고 자리를 비운 하늘은 새파랗다. 8월 한여름 아침에도 긴 팔을 둘러야 하니 고도가 높긴 하다. 이제 티베트 차마고도를 달리는 일은 일상처럼 편안하다. 길도 더는 ‘공사 중’이 아니다. Mp-07-01 니양허와 하늘, 구름 휴게소 표지를 슬쩍 보이더니 차가 멈춘다. 그런데 웅성웅성 시끄러운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궁부장다(工布江达) 휴게소로 들어가는 길옆으로 10여 대의 차가 줄줄이 섰다. 경찰이 모두 세운 것이다...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7. 2. 20. 16:12
[음식여행-15] 오색찬란한 ‘몰래 먹는 밥’, 예쁜 아가씨가 주면 더 맛있다

중국 여행에서 음력은 꽤 중요하다. 우리도 그렇지만 토속적인 맛을 보려면 전통 축제만큼 안성맞춤도 없다. 더구나 오지의 소수민족 문화를 보는 여행은 축제가 그 시작이다. 음력 3월 15일이면 묘족의 자매반(姊妹饭) 축제가 타이장(台江)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1년에 단 한 번인 축제를 보기 위해 외국인이나 사진작가까지 모두 몰려든다. (계속)

매체기고/농심음식여행 2016. 6. 27. 12:08
[세계테마기행] 병안고진 이발소에 두고 온 여행의 의미

여행이란, 뜻밖에 어떤 사람을 만나 '오래 남을 추억'이란 행복을 담아오는 일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인생의 도화지를 채워가는데 목숨을 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귀주(ebs세계테마기행)에서도 어김없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촬영이라는 혜택이어선지 조금은 독특한 인연이기도 했지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아무래도 병안고진의 이발사 부부가 가장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병안고진은 중국대장정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옛 마을 정서를 그대로 담고 주민들이 주거하는 공간의 흔적이 기분 좋은 곳입니다. 이틀 동안 촬영 중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그립기도 합니다. 이발사 부부는 일단 말이 없습니다. 30년 경력의 아저씨는 호남형 외모에도 불구하고 말수가 워낙 없어서..

방송영상/ebs세계테마기행 2015. 12. 21. 12:58
저녁 바람이 파도 치듯 불면 여행을 떠나자 - 쉬레이许巍 <여행 / 旅行>

#중국대중문화 쉬레이许巍 2005년 북경에서 중국어를 배울 때, 명월이라는 여학생이 있었다. 제가 그녀의 결혼식을 취재해 기사도 썼고 [13억 인과의 대화] 책에도 언급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좋아하는 가수라고 하며 소개했는데 바로 쉬웨이许巍였다. 락커 쉬웨이는 추이젠崔健, 정쥔郑钧, 장추张楚와 함께 90년대 젊은이들의 우상이다. 물론 지금도 그의 인기는 아마도 우리로 따지면 이승환 정도가 아닐까 싶다. 1968년생으로 서안에서 태어난 쉬레이는 18살 때 제1회 서안 기타연주대회에서 우승하며 데뷔해 당대 최고의 뮤지션으로 대우 받고 있다. 2001년에 발매된 두 번째 앨범 는 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15만 장이 팔릴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거뒀으며 중국 로큰롤 사상 가장 좋은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

중국대중문화 2015. 1. 27. 12:22
[산동 유방] 양가부 민간예술대관원에서 연을 만들어보자!

潍坊杨家埠民间艺术大观园 2014.01 웨이팡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풍쟁)의 도시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양가부촌에는 멋진 민간예술대관원이 있으며 연과 연화(판화)를 직접 제작하는 공예방이 있기도 합니다. 4A급 관광지로 각종 박물관이 함께 있으며 혼례청, 농기구전시실, 서화원 등 서민문화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명청시대 촌락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여행 후기 2014. 4. 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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