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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332)
[천갱삼교와 천복관역] 중경문화여행 7박8일

중경 무륭武隆의 천갱삼교天坑三桥는 보기 드문 절경입니다. 자연이 그려낸 멋진 동굴과 바위, 폭포가 환상적입니다. 천룡교天龙桥, 흑룡교黑龙桥, 청룡교青龙桥의 3곳으로 나뉘는데 나름대로 다 멋집니다. 무엇보다 장이머우의 촬영지로 천복관역天福官驿이 있는 초입부 천룡교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멋진 동굴. 협곡 속에 자리잡은 역참 천복관역은 정말 멋집니다. 중국에서는 '변형금감变形金刚'이라 불리는 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실제 영화 속 장면보다 더 실감나고 멋집니다.

여행 후기 2017. 2. 4. 14:42
운남의 천안문이라 불리는 건수고성 조양루

건수建水 고성에는 운남의 천안문이라 불리는 조양루朝阳楼가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영휘문迎晖门이며 높이가 24.5m에 이르는 웅장한 건축물로 건수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고성 안에서 조양루를 향해 가면 당나라 서예가로 초서의 대가인 장욱张旭의 글자에서 따온 비운류운飞霞流云이 펼쳐집니다. 햇살을 머금어 더욱 짙은 서향이 풍깁니다. 앞쪽에는 청나라 서예가 도일탁涂日卓의 직경 2m나 되는 대형 편액 웅진동남雄镇东南이 붙어 있습니다. 4글자 중 하나는 나중에 떨어져 다시 써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수 사람들은 '조양루에는 살아있는 3마리 용이 죽은 뱀 사이에 있다.'는 말로 애석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4개 글자 중 떨어진 게 어떤 것일까요? ㅎㅎ 조양루 편액 글자는 건륭제 때 탐화(과거에서 3등으로..

여행 후기 2017. 2. 4. 13:24
[대족석각 보정산] 중경문화여행 7박8일

중경문화여행에서 가장 놀랐던 유물은 대족석각大足石刻입니다. 2016년 최고의 만남이라 자신있게 선언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8대석굴이라고 자랑할만 합니다. 특히 보정산宝顶山을 둘러싸고 있는 석각은 남송시기 밀종의 전인인 조지봉赵智凤이 70여년 동안 공을 들여 건축한 예술품으로 신비로운 색감과 불교예술의 승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호법신상护法神像,육도윤회도六道轮回图,광대보루각广大宝楼阁,화엄삼성华严三圣,천수관음千手观音,불전고사佛传故事,석가열반성적도释迦涅槃圣迹图,구룡욕태자九龙浴太子,공작명왕경변상孔雀明王经变相 등 이루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예술입니다. 각 석각에 담긴 내용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풍부한 불교의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다 설명하려면 한나절이라도 부족할 것입니다. 특히 육도윤..

여행 후기 2017. 2. 3. 11:54
두 형제를 나란히 진사로 배출한 주가화원

운남 남부의 전남홍루몽滇南红楼梦이란 별명답게 대관원의 품격을 지닌 저택입니다. 청나라 말기 주씨 집안의 두 형제가 나란히 진사에 합격한 가문입니다. 건축 예술의 백미라 할 정도로 아름답고 위험이 있는 가옥으로 화사하고 멋드러진 문양이 배치된 목조건물이 매력적입니다. '집으로 들어온 모든 재물이 새나가지 않는다'는 사수귀당四水归堂 문을 지나면 안락한 분위기의 정원과 천정天井이 나옵니다. 주씨종사朱氏宗祠도 명불허전입니다. 종사 앞 무대와 연못의 조화는 공중 누각이라 더욱 인상적입니다. 얼후二胡를 켜고 있는 분이 우리를 위해 연주까지 해줍니다.

여행 후기 2017. 2. 3. 08:50
건수고성에서 만난 과거시험장 학정고붕과 공자사당 문묘

원나라 이후 윈난 남부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중심인 건수建水고성에는 과거시험장이던 학정고붕学政考棚과 공자사당인 문묘文庙가 있습니다. 학정고붕에는 용문龙门과 지공당致公堂, 계신당戒慎堂 등 건물이 있는데 과거제도에 대한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원시 향시 회시 전시로 이루어지는 과거제도를 통해 생원, 거인, 공사, 진사가 생겨나며 황제 앞에서 치르는 전시를 통해 장원状元, 방안榜眼, 탐화探花 급제를 합니다. 건수고성 문묘를 들어서면 멋진 패방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도 수사연원洙泗渊源 패방이 정말 화려합니다. 삼중 처마와 두공이 조화를 이루고 용, 기린, 사자, 코끼리 등 석상과 무릎을 꿇고 있는 석인이 인상적입니다. 수많은 편액이 화려함을 더하고 있으며 영성문棂星门과 행단杏坛을 지나 본전에..

여행 후기 2017. 2. 2. 11:14
[안탕산 방동] 중여동 한중교류 문화여행 3박4일

안탕산雁荡山 방동方洞으로 향한다. 동굴에서 바라본 바위도 멋지고 흔들다리에서 쳐다보는 마을도 한가롭다. 작은 폭포가 쏟아져 나오는 잔도를 따라 길지 않지만 인상적인 트레킹을 한다. 하산하는 길이 좀 멀긴 해도 조만간 정상적으로 케이블카가 운영된다니 더 편해질 듯하다. 안탕산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든 코스였다.

여행 후기 2017. 1. 31. 16:16
[안탕산 영암] 중여동 한중교류 문화여행 3박4일

안탕산 영암灵岩은 말 그대로 신비로운 바위와 가파른 폭포가 어울린 모습이다. 낭떠러지처럼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곳까지 쉽지 않은 등산을 해야 한다. 북송 때인 979년에 세워진 영암사가 반듯하다. 강남 제일의 사찰로 꼽히는데 너무 한적해 뜻밖이다. 영암에서는 협곡을 가로지르는 밧줄로 이동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한다. 이번에 보지 못해 안타깝긴 하다. 다시 방동方洞으로 향해 가파른 산을 오른다. 등반대회에 참가한 사람 중 절반 정도는 트레킹 겸해서 땀을 흘렸다. 이런 멋진 곳을 못 본 걸 후회할 수도 있다. 꼬마도 올라 왔는데...ㅎㅎ 아빠 고생했지. 어렵게 올라왔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방동 구경을 떠나보자.

여행 후기 2017. 1. 31. 16:05
[안탕산 영봉] 중여동 한중교류 문화여행 3박4일

중국은 산이 거의 산맥이니, 동서남북으로 안탕산 풍경이 있다. 명나라 지리여행학자 서하객徐霞客이 3번이나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북안탕산의 동쪽 문이라 할 영봉灵峰을 오른다. 뭐 가파르지 않아서 가볍게 1시간이면 둘러볼 정도다. 사실 이곳은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조명, 즉 달빛에 펼쳐진 야경이 끝내주게 아름답다는 곳이다. 아쉽게도 일정이 점심 직후다. 다음에 가면 반드시 야경을 볼 생각이다.

여행 후기 2017. 1. 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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