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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01)
천안문광장에서 고궁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천안문광장에 갔을 때, 한 노인이 커다랗고 기나긴 용 문양의 연을 날리고 있더군요. 본능적으로 캠을 꺼내 찍으며, 신기해 하던 영상이지요. 사람들 관심이 대단했죠. 천안문광장과 저 멀리 고궁을 들어올릴 기세로 이런 큰 연을 날리기도 합니다. 바람이 힘껏 도와준다면 가능해 보이기도 하네요. 광장에는 베이징 사람들이 늘 북적이지요. 바람 불면 제각각 갖가지 연을 들고와서 놉니다.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다양한 연들을 날리고 있는데 이처럼 특이한 연을 들고 나오면 당연히 사람들이 몰리지요. 오랜만에 노트북을 정리하던 차에 발견! 올려봅니다. 해상도를 많이 내렸던 거라, 화면이 다소...그럼에도, 동영상 올리려니 무지 버겁군요. 무거워 ^)^

라이프차이나 2008. 5. 15. 18:44
아시아 최대의 따옌타 분수쇼 그 장관을 보고

[중국발품취재 50] 씨안 시내와 따옌타 분수 쇼 7월 6일, 우루무치(乌鲁木齐) 공항으로 가는 길에 중국 친구에게 단문메시지를 보냈다. 4월 칭다오(青岛)에서 만난 씨안(西安)이 고향인 짜오저(赵哲)를 7월 10일경 만나기로 했던 것이다. 조금 일찍이긴 해도 설마 모른 척하지는 않겠지. 곧 답신이 왔다. 아니 벌써 오는 거냐. 일자를 맞추느라 일정을 당겨 출장으로 우한(武汉)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그의 여자친구도 메시지가 왔다. 자기는 하얼빈(哈尔滨)에 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안타까워한다는 것. 나와의 약속을 잊지 않고 기다려줬는데 미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 따지고 보면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여행길이 아닌가.씨안 씨엔양(咸阳) 공항에 도착했다. 빠른 기차인 터콰이(特快..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15. 18:39
우루무치에서 누드 동물 먹어 말어?

[중국발품취재49] 다바자와 난산 목장 7월 2일 간쑤(甘肃) 성 둔황(敦煌)에서 신장(新疆) 우루무치(乌鲁木齐)까지 가는 버스. 저녁 6시에 출발해 15시간을 달리는 침대버스이다. 장장 천 킬로미터를 달려야 한다. 남북으로 뻗은 215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몇 시간 가다가 다시 동서로 뻗은 312번 국도를 타고 가야 한다.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탄 침대버스였는데 나름대로 참 편하게 갔다. 저녁 9시가 가까워지니 서서히 어둠이 내린다. 직선으로 뻗은 도로, 온 사방은 지평선만 보인다. 스르르 눈을 붙였다.깐수성과 씬장 자치주 경계인 씽씽샤(星星峡) 부근 도로에서 잠시 버스가 정차했다. 근데 모두들 내려 노상 방뇨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휴게소 대신 고개 마루를 화장실로 택한 것이다. 밤 버스에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15. 18:30
베이징 근교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십도와 야삼포

베이징 서쪽 외곽은 아름다운 계곡과 높이 솟은 바위병풍이 조화를 이룬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있습니다. 보통 십도(十渡)라고 불리는 곳인데 ‘열 번째 건너는’ 곳이란 뜻입니다. 산밑에서부터 시작해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다리 하나를 건널 때마다 일도 씩 지나치는 것이지요. 십도는 열 번째 다리를 넘은 동네를 말합니다. 병풍처럼 휘감는 듯한 암석이 눈을 즐겁게 하고 곳곳에 사원이나 관광지가 많습니다. 구도와 십도 사이에도 유락시설이 있는 관광지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십도를 더 지나 십팔도에 이르면 베이징을 벗어나 허베이 성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허베이 성 바오딩(保定) 현에는 야삼파(夜三坡) 풍경구가 있는데 계곡이나 자연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드라이브가 목적이라 유명한 백리협을 가보진 못했지만 ..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15. 16:29
북경 <라오서>차관, 고급스런 버라이어티 공연의 진수

북경 천안문 광장 남쪽, '치엔먼'(前门) 부근에 고급스런 공연장소인 (老舍) 차관이 있는데, 필자의 오랜 단골이다. 경극, 잡기, 곡예, 상성, 변검 등 각종 공연이 어우러지는 곳이기도 하고 차를 마시면서 공연을 본다는 즐거움에 2002년부터 줄곧 다녔으니 말이다. 차이나TV도 이 공연을 카메라에 담아 방영했기도 하지만 외국에 꽤 많이 알려진 곳이어서, 공연때면 발딛을 틈 없이 사람들이 꽉 차곤 한다. 외국 원수들에게 중국전통문화를 보여주기에 안성마춤인가. 부시(아버지)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 지도자들이 많이 방문해 관람했다. 입구에 전 세계 지도자들이 방문한 사진들이 즐비한데 '한국인'는 아직 없다. 옛날 청조 말 시기에 이르러, 낮에는 차를 팔고 저녁이면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라이프차이나 2008. 5. 15. 15:59
천안문광장 고궁 동편 <창포하> 공원

북경 날씨가 7월로 접어들자 점점 덥다. 다행히 '인공우' 덕분인지 자주 천둥번개가 동반한 비가 내려, 공기는 이전보다 상쾌해 북경여행하기가 전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다. '인공우'라니? 사실이다. 궁금하신 분은 한국신문에도 기사화됐으니 찾아보시길... 천안문광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고궁입구에는 모택동 사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시간이 넉넉한 사람이라면, 오른쪽 동쪽으로 조금 걸어 '창푸허'(菖蒲河) 공원을 거닐어도 좋을 듯. 일반인에게 공개된 지 얼마 안되는 공원으로 지난 5월경, 원자바오 총리가 중국을 공식방문한 독일여성총리와 함께 산보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천안문광장을 꿰뚫고 지나는 큰 대로인 '창안지에'(長安街)에서 광장 바로 옆 북쪽 방향으로 '난츠즈..

라이프차이나 2008. 5. 15. 15:56
중국 <화산>의 절경에 가슴을 열다

남봉을 '기러기가 내려온 곳'이라 해서 '낙안'(落雁)이라 부른다 했다. 중국사람들은 의 서봉을 '연화(蓮花)라 부른다. 얼마나 아름답길래 꽃에 비유하는 걸까. 동봉은 '해뜨는 아침'을 비유해 '조양'(朝陽)이라 하며 북봉은 '구름'을 비유해 '오운'(五云)이라 하며 중봉은 '여자'를 비유해 '옥녀'(玉女)라 한다. 모두 산봉우리에 어울릴 만하지 않은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상의 형세나 자태를 연상하고 또 비유하길 좋아하나 보다. 동서남북 방향보다는 문학적 비유법이 훨씬 사람들의 심정을 울릴 수 있으리라. 위치에 대한 구체성보다는 이런 추상법이 반드시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의 봉우리를 이름짓던 사람들의 멋진 기교가 떠올라 기분이 좋긴 하다. 남봉에서 바라본 서봉인데, 온통 바위로 형성된 봉우리인..

라이프차이나 2008. 5. 15. 15:52
중국 5대 악산 <화산> 최고봉에 올라서

서안에는 중국 5대 명산 중 하나라는 이 있다. 중국사람들은 5대 명(名)산이라고도 하고 5악(岳)이라고 부르는데, 5대 명산으로 딱 규정된 말은 찾아보기 힘든 거 같다. 다만, 5대 악산이라고는 분명히 기록에도 많이 있다. 동악,서악,남악,북악,중악으로 부르면서 대접해 주는 것이다. 이중 서악이 바로 섬서성 화음시의 이다. 동악은 산동성 태안시에 있는 남악은 호남성 장사시에 있는 북악은 산서성 혼연현에 있는 중악은 허남성 등봉시에 있는 시내에서 약 2시간 30분 차로 달려야 하니, 꽤 먼 편이어서 300위엔을 내고 일일투어를 따라갔다. 300위엔에는 교통비, 입장료, 케이블카 사용료가 다 포함된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산 입구에서 이른 점심을 먹으라 하더니 20여분 이동차량을 다시 타고 케이블카 입구까지..

라이프차이나 2008. 5.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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