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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575)
온갖 길거리 먹거리가 넘치는 베이징 왕푸징 포장마차 (1)

베이징 올림픽 개막이 거의 다 됐다. 지난번 베이징 3박4일 자유여행 즐겨찾기 이후 중국발품취재 중 마지막 도시 베이징에 대한 영상과 사진을 묶었다. 왕푸징은 천안문광장 부근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하고 서점, 백화점(호화 및 보통), 시장과 호텔, 성당, 공예품가게 그리고 동화문 미식 포장마차 거리가 있다. 이곳은 이미 우리 언론 등에 꽤 소개된 편이기도 하고, 패키지 여행 중 단골코스 중 하나이다. 이곳에는 전국 각지의 다양하고 희한하면서도 독특한 각종 먹거리의 총집합체인데 사실 사람들이 그 이름에 낯선 편이다. 물론 딱 보면 재료가 무엇인지 알 수 있긴 하지만 때로는 생판 모를 것도 많다. 영상을 보면서 간단하지만 자막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혹시, 왕푸징에 가면 사 먹으려면 이름을 알아야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7. 29. 08:47
빠르게 돌수록 더욱 빛을 뿜는 팽이

초저녁에 커다란 팽이를 때리며 사람들을 끌어모으던 구이양(贵阳) 자슈러우(甲秀楼) 앞 작은 광장이 밤이 깊어지니 반짝거리며 빛을 내는 팽이들이 돌아가는 모습으로 시끌벅적이다. 중국 곳곳,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들마다 이런 팽이들을 파는 사람들로 법썩이다. 그런데, 야경 분위기가 멋진 곳이어서 그런지 시끄럽긴 하지만 낭만적이다. 붉고 파랗고 노랗고, 천연의 빛을 뿜으면서 돈다. 야광으로 빛나고 빠르게 돌수록 더욱 그 빛이 진하다. 게다가 팽이를 중심으로 큰 원을 그리니 더욱 색다르다. 팽이 여러 개가 함께 돌면 혼돈스럽지만 그 형형빛빛이 황홀하기도 하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28. 20:54
구이양 자슈러우에서 만난 귀여운 꼬마 아이의 재롱

구이양(贵阳) 자슈러우(甲秀楼)의 멋진 야경 속에 푹 빠져 놀고 있는데 엄마 아빠를 따라 온 한 꼬마아이가 나타났다. 재롱 피고, 춤 추는데 아주 귀엽다. 그리고 똘똘하다. 처음에 '라오예하오(老爷好)'라고 해서 당황, '슈슈(叔叔)'라고 해...라오예는 할아버지니 수염 보고 그랬나 보다. 엄마가 슈슈, 아저씨라 한다. 중국악기인 구정(古筝) 소리도 이곳 아름답고 편안한 야경을 반주하고 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28. 20:46
아름다운 찻집에서 듣는 만돌린 연주곡 모리화

자슈러우(甲秀楼) 부근에는 찻집이 몇군데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찻집에 밤이 오면 사람들이 전통악기 연주를 들으며 차를 마신다. 만돌린, 즉 피파(琵琶)를 켜고 있어 다가가니 '모리화'(茉莉花)라는 곡을 연주하고 있다. 정서적으로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 맞춰 아름다운 곡조를 들으니 마음이 아주 평화로워졌다. 혼자 마시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차 값이 꽤 비싸서, 마시지 못해 안타까웠다. 하지만, 풍요로운 정서를 듬뿍 담은 피파, 만돌린 음색만으로도 시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28. 20:44
정감 어린 시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슈러우 야경

구이양(贵阳) 시내에 자슈러우(甲秀楼)라는 누각은 1597년 명나라 때 처음 세워진 아름다운 누각이다. 작은 하천인 난밍허(南明河) 가운데에 봉긋하게 서 있는 이 누각은 밤이 되면 그 분위기가 사뭇 시적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모자람이 하나도 없다. 특히, 조명과 어우러진 나무와 고요하면서도 은근한 뉘앙스의 찻집이 서로 잘 조화를 이뤄, 따뜻함이 숨어있다. 이 누각은 3층이며 처마가 셋이고 모서리가 넷인데, 이런 형태는 중국 내에서도 드문 형태라고 한다. 그 모양보다 더 빛나는 것은 야경 속에서 은은하게 살아있는 분위기가 멋지다는 것이다. 구이양에 가시면 저녁무렵, 차 한잔 하러 꼭 가보시기를...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28. 20:42
온힘으로 때릴수록 빨리 도는 거대한 팽이

구이양(贵阳) 시내 쟈슈러우(甲秀楼) 앞 작은 광장에 짝~짜악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엄청나게 큰 팽이가 돌아가고 있다. 중국 곳곳에 많은 사람들이 팽이(퉈뤄 陀螺)를 돌리며 놀곤 하는데 이건 그야말로 체력훈련에 가까울 정도다. 팽이를 치는 사람들이 군살 하나 없이 건강한 모습이다. 힘껏 온힘을 다해 채찍질을 하니 팽이는 점점 더 빨리 돌고 제대로 중심을 잡으니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도 신기한 듯 너도나도 소리와 장면을 담아내고 있다. 팽팽 돌아가는 팽이를 수직으로 내려다보니 돌아가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게 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28. 20:40
8월1일 하늘을 여는 백두산 옆 '창바이산공항'

최초의 삼림지역 공항? 창피한 줄 알아야 8월 1일자로 '창바이산(长白山)공항'이 개항한다. 25일 지린(吉林) 성 부비서 총홍샤(丛红霞)의 공식기자회견에서 '이미 시험 비행을 거쳐 성능테스트를 거쳤으며 개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했고 신화사를 비롯한 중국의 각 언론은 '올림픽을 때맞춰 개항된 것'에 초점을 맞춰 일제히 보도했다. 현재 국내선만 개통하며 2015년에는 연간 수송인원이 54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보잉737 등 대형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해 국제선의 취항도 멀지 않을 전망이다. 왜 '창바이산'인가. 아니 백두산인가. 백두산에서 15킬로미터(신화사 보도, 언론사마다 18킬로미터 등 약간의 차이) 떨어진 곳, 자동차로 2~30분이면 닿는 거리에 8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해 만들어진 공항..

라이프차이나 2008. 7. 28. 11:56
물새들이 둥실 떠다니며 노니는 더우포탕 폭포

구이양 황과수 풍경구에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뜻으로 보면 ‘가파르고 비탈진 둑’과 같은 더우포탕(陡坡塘) 푸부(瀑布). 소수민족 옷을 입고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한 아가씨에게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는데, ‘한국 예술가’라며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장쑤(江苏) 창저우(常州)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황궈수 따푸부(大瀑布)보다는 그 떨어지는 낙차 높이는 낮지만 그 너비는 아주 넓어서 105미터에 이르는 폭포다. 그 넓은 아량 덕에 아래에는 물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둥실 떠다니며 노닌다. 정겹고 평화롭기 그지 없다. 이 폭포는 물 떨어지는 소리가 사자가 울부짖는 듯한 허우셩(吼声) 소리를 낸다 하여 허우푸(吼瀑)라고도 한다. 이렇게 ..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7.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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