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협곡 속에 숨은 석가모니 대불만 36m,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마애불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 기행] <151> 황하 답사 ③ 남곽사, 수렴동, 이가용궁
안녹산 반란의 와중에 가뭄까지 극심해 백성은 도탄에 빠진다. 시성 두보는 관직을 버리고 가족과 함께 활로를 모색한다. 759년 톈수이에 왔다. 방랑생활의 첫 기착지에서 100여 수의 시를 지었다. 천년 세월을 지켜온 남곽사에 자주 오르며 통한의 아픔을 참으며 고뇌했다. 시를 읊으며 남곽사로 간다.
{계속}

'매체기고 > 한국일보발품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하가 사막을 만났을 때… 궁금하면 돈, 돈, 돈! (0) | 2026.04.12 |
|---|---|
| 칭기즈칸·현장법사 말 달린 곳? 천하에 둘도 없을 석림 비경 (0) | 2026.04.12 |
| 낟가리 모양 바위산에 불상이 차곡차곡... 중국 4대 석굴 맥적산 (0) | 2026.04.12 |
| 반토막 난 불탑에서 유물이 우수수... 산시성 1700년 사찰의 비밀 (0) | 2026.04.12 |
| 순임금도 봤을까... 아름다운 음악 같은 태곳적 산수화 (0) | 2025.04.14 |
최근에 올라온 글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