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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587)
찻집에서 만난 미국 베트남 여학생

베이징 류리창에 있는 한 찻집에서 미국과 베트남 여학생들과 함께 차를 마셨다. 구더윈(顾德云)은 미국 보스턴에서 어학연수 온 지 2달인데도 말을 잘 한다. 곧 미국으로 돌아가는데 부모님에게 차를 선물하려고 온 것이다. 베트남(越南) 여학생 칭추이(清垂)는 베이징사범대학에서 공부하는데 이제 곧 대학교 2학년이 된다. '감사합니다' 우리 말을 한다. 대장금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주인이 짓궂은 물건을 하나 선물했는데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찬물에 담근 다음 물을 부으면 오줌을 싸는 귀여운 놈이다. 캠코더 다 젖을 뻔 했다. 그들은 좀 바가지로 차를 사는 듯했고 나는 푸얼차를 살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맛이 평범해 그냥 다구세트를 샀다.

라이프차이나 2008. 8. 21. 14:34
마라톤 출발지에 백 년이 넘는 가게들이 수두룩하다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6] 첸먼다제와 다스랄 거리의 '중화라오즈하오' - 쳰먼다제 정양챠오 문화거리 - 쳰먼다제 다스뢀 상업거리 톈안먼광장 남쪽에는 첸먼(前门)이 있다. 황궁 앞을 지키고 선 이 문의 이름은 정양먼(正阳门)이다. 원나라 이래 궁궐 앞, 황궁의 입구인 톈안먼과 정양먼 사이는 행정기관이 있었고 정양먼을 넘어서는 상가 거리가 있었다.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도 이는 변함이 없었다. 정양먼부터 서민들의 놀이터이던 톈챠오(天桥)까지 큰 대로가 있는데 이를 첸먼다제(大街)라 한다. 5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거리가 오랜 공사를 끝내고 올림픽을 맞아 새롭게 개장했다. 천지가 개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확 바뀐 것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무질서하고 온갖 지저분한 도로였으니 공사 중 장막..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8. 19. 21:38
매미로 만든 원숭이? 뽀뽀하는 조롱박?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5] 민간공예를 전시하는 바이궁팡에서 [뽀뽀하는 조롱박, 탕후루] [매미가 변한 원숭이, 마오허우] 베이징올림픽, 스포츠 천국이다. 4년마다 즐겨 못 보던 경기들이 두루 펼쳐지니 흥겹다. 역시 스포츠는 경쟁이라 어떤 종목이라도 보상이 있어야 국민 모두가 열광하는가 보다. 흥분되지는 않아도 은은하게 맥박이 뛰는 것은 나라와 민족을 불문하고 새로운 문화와 만났을 때가 아닐까. 베이징에서 전통 민간공예와 만나는 것도 이와 같다. 중국올림픽조직위원회와 국가체육총국이 있는 광밍루(光明路)에는 징청바이궁팡(京城百工坊)이라는 민속공예백화점이 있다. 8월 14일, 톈탄둥(天坛东)역에 내리니 약간 비가 내릴 듯하더니 결국 폭우가 쏟아진다. 바이궁팡이 실내이기 망정이지 베이징의 공예품 거리인 판자위..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8. 18. 07:57
올림픽 마스코트가 쟁반 위에서 춤을 추다니

[올림픽아웃사이드-4] 무형문화재 바이다청 선생 자택을 찾아서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두 눈 번쩍 뜰 민간예술을 봤다. 베이징TV가 올림픽을 맞아 베이징 고유의 민속, 공예, 기예 등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판중시(盘中戏)라 부르는 '쟁반 위의 공연'을 쭝런(鬃人)이라 부른다. 중(宗)자가 아래에 붙은 복잡한 이 글자도 궁금했지만 쟁반을 두드리면 춤 추는 듯 인형들이 빙빙 돌아다니는 것이 신기했다.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6개월 홀로 여행하면서 중국 인터넷 뒤지는 것에 이골이 났는데도 기사는 많아도 도대체 찾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장소였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해결하느라 찾고 또 찾았다. 3년 전 모 신문사 기자가 쓴 기사 중에 5년 전에 이 쭝런 보유자가 스차하이(什刹海) 근처의 둥관팡(东官..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8. 16. 10:08
지금 베이징 하늘 파랗다

지난 7일 베이징에 온 이후 늘 하늘이 뭔가 '불만에 가득찬 채' 흐리더니 어제 오후 쏟아진 빗물에 녹아 오늘은 오래간 만에 파~란 하늘을 선보였다. 어제 우다오커우(五道口) 갔다가, 밤 늦게 다시 왕징에서 '한국과 중국'을 토론(?)하느라 약간 늦게 일어나 창문을 여니 기분 좋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15층에서 내려다 본 왕징 부근 모습이다. 아파트 사이로 상큼한 조화가 기분 좋다. 이제 밥 먹고 다시 시내로 가야지~ 오늘 내내 즐거운 컷!이 생기리라 기대하면서...^_^ 하여간 베이징, 이런 날도 있지요!!!

라이프차이나 2008. 8. 15. 11:30
가장 길고 짧고 좁은 골목길 다 찾아다니다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3] 쟈오민샹, 이츠다제, 샤오라바 후통을 가다 - 가장 긴 후퉁 쟈오민샹 - 가장 짧은 후퉁 이츠다제 - 가장 좁은 후퉁 샤오라바 (자막에 샤오라바를 다라바로 잘못) 베이징 후퉁, 골목골목 별의별게 다 있다 지난 8월 4일, 책 을 선물 받았다. 서울에서 오며 가며 읽다가 베이징 행 비행기를 타면 봐야지 하는 생각에 배낭에 넣었다. 취재 일정을 낙서하다가 문득 책을 꺼냈다. 그 동안 그저 눈치만 보던 후퉁에 대해 좀 깊이 들어갈 볼 생각이었는데 때맞춰, 해박한 지식과 관점을 지닌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기도 했다. 후퉁은 우리말로 바꾸면 ‘골목’ 딱 두 자. 가장 긴 후퉁, 가장 짧은 후퉁, 가장 좁은 후퉁. 책 내용을 정보 삼아 ‘가장 후퉁’을 찾아가 보자. 위치를 찾고 보니..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8. 14. 10:04
'무료사우나'인 베이징 여름은 호수도 풀장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2] 옌다이세제를 거쳐 허우하이를 걷다 패방 옌다이세제(烟袋斜街) 앞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경이다. 8월 9일 그날 중국인이 미국인을 살해한 현장인 구러우(鼓楼)를 지나왔는데 그 어떤 살기도 없이 말끔했다. 구러우를 지나고 나서 취재진들이 몰려들었던가 보다. '시간차'가 절묘했다. 어쩌면 옌다이세제에 가지 못하고 현장에서 바쁘게 움직였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아무런 눈치도 채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이 섬찟! 그런 느낌이다. 세제(斜街)는 ‘경사진 길’이고 옌다이(烟袋)는 ‘담뱃대’이니 이곳이 원래 무슨 동네인지 짐작이 간다. 구러우세제라 불리다가 청나라 말기에 이르러 지금의 이름으로 불렸다니 그 역사도 감지된다. 지금은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변해 유럽풍 음식..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8. 11. 23:34
베이징 전통가옥 사합원의 문을 열어준 올림픽지원자

[베이징올림픽아웃사이드-1] 문화거리 '난뤄구샹'에 가다 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은 한여름이다. 개막식 다음날인 8월 9일,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문화거리인 난뤄구샹(南锣鼓巷)을 찾았다. 1킬로미터가 채 되지 않는 짧은 거리이지만 후통(胡同) 사이로 베이징 전통가옥인 사합원(쓰허위엔, 四合院)이 가득한 곳이다. 베이징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거리 중 하나인 난뤄구샹은 일찍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지금은 술집도 생겼고 공예품을 파는 가게들이 들어섰지만 다른 곳에 비해 최근에 알려진 곳이라 외국인들의 손때가 비교적 덜 묻은 곳이니 여전히 옛스런 모습이 많이 남아있으리라는 기대가 많았다. 비교적 평범한 거리이고 한산하다. 베이징 집집마다 차량마다 걸린 오성홍기가 이곳에도 여지없이 올림픽 분위기처럼 펄럭..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8.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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