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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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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587)
장강대교가 있는 우후시의 서민적 풍경과 식당거리

창쟝(长江)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들은 대체로 창쟝따치아오(大桥)가 있다. 우후시 역시 멋진 다리가 있는데, 꽤 멋있다. 우후시는 안후이 성에서 경제규모로는 가장 큰 도시에 속한다. 일찍부터 도시 개발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우후시 기차 역 주변 허름한 동네, 나름대로 화려한 식당거리 등을 둘러봤다. 안후이 성도인 허페이(合肥)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우후로 가는 길이다. 마침 하늘과 구름이 잘 어울려있어서 보기 좋다. 중국은 고속도로를 까오쑤꽁루(高速公路)라 한다. 국도는 궈따오(国道), 같다. 장강대교가 머지 않아보인다. 양옆 도로 변으로 조명등이 길게 가지런히 서 있는 모습이 아주 수학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여기만 그렇지는 않겠지만 ...

라이프차이나 2008. 5. 28. 17:56
공예품 흥정하는 재미가 가득한 골동품 거리 유리창 서편

뜻있는 중국인들은 라오베이징(老北京)의 쓰허위엔(四合院)과 후통(胡同)의 변화, 소멸, 그리고 파괴를 안타까워 한다. 리여우리창(琉璃厂) 역시 점점 도시화, 특히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베이징 시정부의 정책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변모할 것 같다. 환경과 문화 올림픽을 지향해 전통을 잘 보존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기대해 본다. 남의 나라 일이라고 무관심한 것보다는 중국의 전통거리도 동양의 숨결이 숨었다 여기고, 또 우리의 정서와도 이어져 있으니 까짓것 '중국의 문화도 우리들의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13억 중국인들보다 더 즐겁게 맛보자. 그러니, 이곳도 아주 멋지게 보존되길 빌어본다. 보석처럼 보이나 비싼 보석은 아니다. 이쁜 귀걸이, 팔찌 등도 싸게는 30위엔부터 바가지를 써도 100위엔 정도면 산다. ..

라이프차이나 2008. 5. 28. 17:20
골동품은 옛말, 온갖 공예품으로 눈이 즐거운 유리창, 그 서편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리여우리창(琉璃厂)은 4계절 어느 때라도 마음 편히 갈 만한 곳이다. 다만, 중국의 공예품들에 관심이 있어야 더욱 재밌을 것이니, 그렇다고 아무나 갈 곳도 아닌 듯하다. 골동품은 옛말이고 갖가지 공예품이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곳이 됐다. 서편으로 가면 입구 왼쪽에 책방이 하나 있다. 중국 고서들을 주로 팔지만 눈으로 볼만하다기 보다는 머리로 봐야 하니 좀 답답하다. 그래서, 갈때마다 슬쩍 둘러보지만 선뜻 들어가서 훑어보기가 좀 어렵긴 하다. 길 중간에 다시 좁다란 길들이 높아, 햇빛도 가린다. 자전가 겨우 다닐만한 좁은 길 안으로 옹기종기 사람들이 모여살리라. 자전거 유람. 중국에서 아주 자주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처음엔 출렁이는 느낌이 좋더니 요새야 그저 편하다는 ..

라이프차이나 2008. 5. 28. 17:17
역사와 동고동락한 골동품 상가 베이징 유리창 거리의 동편

처음 유리창이라고 들으면 야릇하다. 베이징에 유리창문을 파는 곳인가. 그런데 관광지라니 이상하다. 지금이야 리여우리창(琉璃厂)이란 말을 들으면 금방 베이징 명물 관광지이면서 골동품을 파는 거리. 이렇게 생각이 들지만 말이다. 그런데, 원래 이곳은 황궁의 기와를 만들던 곳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니, 황성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것이다. 원나라 시대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나 실제로는 명나라가 베이징으로 천도한 후 영락제 시대부터 활성화된 공장지대였던 셈이다. 그런데, 이곳은 기본적으로 황궁을 위한 곳이었기에 궁이 다 만들어지고 나서는 존재의 이유가 약해진 것이다. 황궁을 다시 짓지 않으면 말이다. 세월이 흘러 청나라 시대에 이르러 유리기와 공장은 거의 생산이 중단된다. 청나라는 강희, 건륭을 거치며 평화로운 ..

라이프차이나 2008. 5. 28. 17:14
다시 간 따스란 거리의 세계청년의 집

베이징은 나에겐 늘 그리운 곳이다. 중국생활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치엔먼에서 따스란 거리를 둘러보고 이어 리여우리창(琉璃厂)까지 걷는 재미가 가장 좋다. 차이나TV PD랑 중국대표와 함께, 다시 그 길을 걷고 즐겼다. 따스란의 세계청년의 집, 리여우리창 가게들, 인력거 유람, 찻집, 맛있는 저녁 이렇게 다시 베이징 여행을 떠나보련다. 지난 9월 어느날이다. 가을 하늘은 정겹기도 하지만 베이징의 고풍과 어우러지면 말로 표현 못할 감동도 준다. 베이징은 가을이 최고임을 누구나 안다. 하지만 푸른 하늘이 꼭 있어야 한다. 자주 본 치엔먼(前门)이지만 공사 중이라 왠지 낯설다. 건너편 신호등 아래에서 바라보니 역시 현대 중국의 심장부임을 느낀다. 티엔안..

라이프차이나 2008. 5. 28. 17:12
서안사변의 주인공 동북군벌 장학량의 옛집 장수부

5월28일, 짱솨이푸(张帅府)를 찾았습니다. 장수부라 부르는 곳이 바로 장작림과 그의 본처 아들인 장학량의 고거입니다. 청나라말기 지방 군벌이 경쟁하던 시기 동북에는 북양정부 원세개 라인이던 장작림이 있었습니다. 장학량은 장개석을 체포한 '서안사변'의 주인공으로 세계 역사에 잘 알려진 인물로 세계사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인물입니다. 참고 서안사변의 두 주연배우 장개석과 장학량 http://blog.daum.net/youyue/3855405 그의 옛집을 보면서 장학량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1901년에 태어나 2001년에 유명을 달리한 장학량. 심양에 가면 꼭 보려던 장수부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보냈던지 어두워지면서 천둥번개 치고 폭풍우가 쏟아지고 도시가 난리가 났습니다. 택시를 못잡아 버스 두번 갈..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8. 14:23
길거리 물붓 아저씨의 MBC와의 인연을 쓰다

션양 시내에 있는 장작림 장학량 부자의 역사를 배우러 간 곳 거리에서 물붓으로 글씨를 쓰는 한 아저씨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국사람인 줄 대번에 알고 바닥에 '한국'을 쓰기도 합니다. 대만 사람들이 지나가니 '대만'도 씁니다. 작년에 한국 MBC에서 자신을 3일동안 취재했다고 자랑합니다. '용(龍)' 글자를 2,500평방미터의 공간에 썼다고 하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믿지 않으니 약간 실망한 듯합니다. 중국 공원에는 이렇게 물을 묻혀 붓글씨는 쓰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전 2002년에는 이화원에서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넓은 이화원을 하루종일 붓칠을 하는 사람을 보고 정말 고행이다 싶었습니다. 베이징 공원마다에도 자주 만나게 되고 하남성에서도 봤고 산동성에서도 봤습니다. 또 길거리 붓이야 하고 지나..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8. 14:20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 다섯마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중국발품취재에서 만난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 이미 개최 1,000일 전에 발표됐으니 이제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福娃)도 친근해질만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 알듯이 다섯마리의 푸와들은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해요'라는 '베이징환잉니(北京欢迎你)'의 첫 글자의 발음을 따서 그 이름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로부터 그 이미지가 형성됐다. 티베트문제와 스촨 지진은 베이징올림픽을 더욱 뜨거운 세계적 이슈로 삼아 메인스타디움으로 달려가고 있다. 소수민족문제, 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을 이유는 거의 없는 듯하다. 이에 푸와들이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배워보려 한다. '베이베이'는 잉어와 신석시 시대 문양 '베이베이(贝贝)'의 베이는 조개이다. 그래서인지 베이베이는 물고..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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