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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채단하1, 헬리콥터로도 볼 수 있는 칠채산 토양의 멋진 색감

장예시와 치롄산맥 사이에 펼쳐진 화려한 단하(붉은노을)지형으로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채를 머금고 있어 신기의 땅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칠채산 또는 칠채단하지형이라 불린다. 중국에서도 아주 드문 독특한 지형이자 멋진 자연경관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칠채단하가 있는 린쯔에서 잠을 잤는데 아침 일찍 움직일 수 있어서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어제 비가 왔던지 칠채 땟깔이 훨씬 풍부하다. 새로 관망대를 두 군데 더 많들었는데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헬리콥터를 비롯해 공중에서 관람하는 기구가 생겼다. 명불허전, 가히 최고의 단하지형이다.

여행 후기 2017. 10. 27. 13:06
해발 4천미터 치렌산을 넘어가는 아름다운 국도

227번 국도는 정말 파란만장하고 스펙타클하다. 치렌산을 넘어가는 길은 정말 환상이다. 유채와 설산, 양떼의 천국이다. 이번에는 쾌청한 날씨와 함께 비도 내리고 안개도 자욱한 구간이 있다. 정말 최고다. 또또또 와보고 싶은 곳이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도로 손꼽히는 도로로 청해성 수도 시닝과 감숙성 허시저우랑의 역사문화도시 장예를 잇는 약 350킬로미터의 비교적 짧은 도로이지만 유채꽃이 아름답고 해발 4~5천 미터에 달하는 치롄산맥을 통과하면서 만년설과 한가로이 풀 뜯는 양떼들을 무수히 보면서 갈 수 있다. 실크로드 치롄산맥 남로에는 해발4~5천 미터에서 녹지 않는 만년설이 산맥 봉우리를 하얗게 덮고 있다. 고원 초원만 빼고는 파란 하늘에 현란하게 수놓은 하얀 구름과 더불어 양떼들의 여유와 잘 어울..

여행 후기 2017. 10. 27. 12:39
유채의 바다 백리화랑, 먼위엔 유채꽃밭을 가다

먼위엔에는 정말 무지하게 예쁜 백리화랑 유채바다가 펼쳐진다. 전동차 타고 입장료가 있는 유채바다 풍경구로 들어간다. 2년 전엔 가지 않았던 특별코스다. 동행 모두 감탄, 감탄, 또 감동이다. 노란 유채와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의 앙상블이 수채화보다 더 아름답다. 아담한 산 구릉을 걸어오르며 두루 온 사방의 유채 향연에 젖어본다. 중국 유채꽃 기름의 40% 가량을 생산하는 청해성의 대표적인 유채꽃 재배단지로 바다 같이 펼쳐져 유채바다라 부른다. 눈이 부시도록 노란 유채의 꿈나라로의 여행이다. 영상이나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할 정도로 기분 최고다.

여행 후기 2017. 10. 27. 12:33
가파르지만 아름다운 다반산 고개를 넘어가는 국도

황중에서 출발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회족 식당에서 든든하게 점심 먹고 협곡과 가파른 산을 넘어간다. 해발 3800m의 다반산大板山를 넘어가는 국도는 환상적이다. 구비구비 고개를 돌고돌아 오고가는 차량을 따라 넘어가면 톨게이트와 터널을 지나면 드디어 멋진 유채의 향연이 시작된다. 멀리 설산과 함께 화려한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여행 후기 2017. 10. 27. 12:24
티베트 불교 종교개혁가 총카파 고향의 타얼사원

티베트불교 겔룩파의 창시자 총카파의 고향이자 그를 봉공하는 타얼쓰(탑사)에 왔다. 역대 달라이라마가 다녀갔으며 겔룩파 6대 사원이기도 하다. 사람이 많다. 입구까지 들어서는 동선도 엄청 복잡해졌다. 그러나 정말 멋진 사원이자 꼭 한번 와보고 싶은 관광지이다. 티베트 불교의 개혁자이자 겔룩파의 창시자인 총카파(宗喀巴)의 출생지인 곳으로 티베트 6대 라마사원 중 하나. 400여 년의 역사와 수많은 불전, 사당, 팔보탑 외에도 '타얼쓰 3절'로 불리는 독특한 소조작품, 벽화, 미술족자로 유명하다.

여행 후기 2017. 10. 22. 19:58
관음보살의 화신 녹도모보살이 있는 티베트 룽우사원

퉁런의 룽우쓰(융무사)는 원나라 때인 1301년에 처음 건립된 싸카파 사원이었다가 명나라 이후 티베트불교의 대세가 된 겔룩파 사원으로 바뀐다. 사원 앞 광장에는 관음보살의 눈물의 화신인 문성공주의 녹도모보살이 사면을 바라본다. 대경당에는 종교개혁을 이룬 총카빠대사가 봉공돼 있다. 한적한 사원 곳곳을 둘러보며 오전의 여유와 함께 티베트불교를 공부한다. 문성공주와 쏭첸깜뽀의 토번제국을 생각해본다. 사원 내에는 오랜 역사만큼 탕카와 도안, 건축물, 자수 등 유물이 많다.

여행 후기 2017. 10. 22. 18:32
맑은 황하 상류 국도 따라 탕카의 고향 퉁런을 가다

유가협에서 동인(퉁런)까지 약 5시간 걸린다. 탕카의 고향이자 다양한 티베트불교 문화와 예술이 경이로운 땅이다. 퉁런을 가자면 황하를 따라 강변과 협곡을 지나야 한다. 누런 강물 대신 깨끗하고 맑은 황하가 이어진다. 마침 노을이 지는 풍광이 너무나 아름답다. 티베트 말로 '희망의 금빛 골짜기'라는 뜻을 가진 도시로 티베트 화가의 고향이며 불교사원에 걸린 족자그림인 탕카唐卡의 본고장. 러궁热贡 예술이라 부른다. 러궁이 바로 통런을 뜻하며 청해성 황남장족자치주에 속한다.

여행 후기 2017. 10. 22. 18:00
쾌속정 타고 유가협을 달려 병령사 석굴을 왕복하다

란저우에서 2시간 거리의 유가협에서 쾌속정 타고 다시 50분, 현장도 지났고 달라이라마도 법회를 열었던 병령사석굴, 자연대불 만나고 돌아왔다. 린샤(临夏)회족자치주에 포함된 황하 상류 골짜기 협곡으로 유람선을 타고 양쪽 기암절벽의 경관과 유유히 흐르는 황하의 위용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 장강삼협에 빗대어 ‘황하삼협’이라 불립니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 유가협 중간에 위치한 북위 시대 석굴이자 감숙 성과 섬서 성을 잇는 실크로드 지류에 위치한 병령사는 와불을 비롯 180여 곳의 천연동굴 속에 만들어진 수많은 불상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병령’이란 말은 티베트 말로 ‘십만불’의 음역입니다. 벽화와 불상이 은근히 매력적이다.

여행 후기 2017. 10. 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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