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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과의대화 (1571)
[산동 곡부] 공묘(1) 정말 이야기가 많은 세계문화유산

曲阜孔庙 2014.01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취푸의 삼공(공묘/공부/공림) 중 공묘의 분위기입니다. 언제 가도 늘 아늑하고 따뜻한 문화의 향기가 샘 솟는 도시입니다. 공묘 안을 들어서면 각종 다양한 문화적 스토리가 풍부합니다. 하나씩 다 둘러보고 설명을 들으려면 거의 2시간은 걸립니다. 2014년 1월에 다시 찾은 공묘, 완벽해부했습니다. 정말 재미난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행 후기 2014. 4. 10. 10:20
[산동 청주] 중국역사문화거리 10걸에 속하는 소덕고가

青州昭德古街 2014.01 중국정부가 2009년에 역사문화거리를 처음으로 선정할 때 포함된 거리입니다. 중국의 수많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거리 중에서 가장 먼저 선정될 정도로 유서 깊은 곳입니다. 회족들이 사는 거리로 전교사라는 무슬림사원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칭저우는 중국 최초의 지리서 의 구주의 한 곳으로 역사가 오랜 지방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제나라 영토로 역사문화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는 도시입니다.

여행 후기 2014. 4. 9. 15:02
[산동 유방] 양가부 민간예술대관원에서 연을 만들어보자!

潍坊杨家埠民间艺术大观园 2014.01 웨이팡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풍쟁)의 도시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양가부촌에는 멋진 민간예술대관원이 있으며 연과 연화(판화)를 직접 제작하는 공예방이 있기도 합니다. 4A급 관광지로 각종 박물관이 함께 있으며 혼례청, 농기구전시실, 서화원 등 서민문화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명청시대 촌락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여행 후기 2014. 4. 9. 15:00
<별에서 온 그대> 관련 기사 일본 허핑턴포스트에 소개

한겨레와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합작한 매체에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로도 번역돼 일본 독자들에게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후후~ 韓国ドラマの「儒教精神」に嫉妬する中国 「両会」(北京の人民大会堂で開かれる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国会と、国政助言機関の中国人民政治協商会議=政協)期間の3月5日、王岐山・中国共産党中央紀律委員会書記が、韓国ドラマ「星から来た君」に言及した。韓国メディアは「新しい韓流(1)の時代」が来たと騒いだが、正確なワーディングと、後の中国メディアの報道をよく見ると、必ずしも当たっていない。「全人代でも話題になった」「称賛」という報道を入念に調べてみると、中国の評論家の「韓流」への不適切な偏見と、長年の嫉妬がにじみ出る。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と全国人民政治協商会議(政協)は、開かれるとその話題で持ちきりになる。「両会」期間中は各省・政府ごとの業務..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4. 4. 5. 12:32
중국영화의 황제 김염을 아십니까?

김염을 아십니까? 중국이름으로는 진옌金焰이라 하고 본명은 김덕린. 중국영화계의 첫번째 황제로 꼽히는 인물로 서울에서 태어나 중국인으로 국적을 바꾼 사람입니다. 당대 최고였지요. 게다가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작곡한, 천재 네얼이 사랑했던 왕런메이王人美와 결혼했던 사람입니다. 했던?...이혼했지요~ 천이秦怡랑 재혼... 베이징에 있는 중국영화박물관에서 본 김염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김염과 관련된 인물, 당시 상하이의 세태, 민국시기 4대미인 등을 소재로 시리즈물을 기사로 써보고 싶습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14. 3. 24. 09:58
1825년 영화의 발명

베이징 중국영화박물관을 가면 영화의 발명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기원전부터 영화의 시초가 되는 잡다한 역사적 지식을 나열하고 있어서 살짝 짜증이 나지만 서양에서 생긴 영화적 단초들에 대한 재미난 현상들은 참 재미있습니다. 1825년 존 패리스(John Ayrton Paris)은 눈의 잔상현상을 이용해 더마트로프(thaumatrope)라는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중국말로는 환판(幻盘)이라 부릅니다. 양쪽에 달린 실을 잡아당기면 두 물체가 하나로 보이는 듯한 착시, 잔상을 통해 재미라는 것을 만들어낸, 발명입니다. 1834년 월리엄 호너(William G. Horner))가 만든 조에트로프(Zoetrope)는 돌아가는 원통 속에 말을 통해 잔상의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국말로는 다이다징(戴达镜) ..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14. 3. 23. 23:55
왕치산이 <별에서 온 그대>를 본 이유?

[中國註釋-2014-03-07] 왕치산, 를 본 이유? 2014년 양회(两会) 기간인 3월 5일, 왕치산 중앙기율위원회 서기가 드라마 를 언급했다. 한국 언론들은 ‘새로운 한류(1)의 시대’가 왔다고 떠들고 있는데 그의 정확한 워딩(말투)과 이후 중국 언론보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렇지 않다. 우리 언론이 보도한 ‘전인대에서도 화제가 된’ 것과 ‘칭송’했다는 보도는 그럴 듯하다. 꼼꼼히 살펴보면 중국 평론가들의 ‘한류’에 대한 부적절한 편견과 함께 오랜 질투가 묻어나고 있다. ⓒ 신화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이 열릴 때마다 화제가 만발하다. 전국적 정치 축제 또는 정책 홍보의 장으로 점점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회 기간 중에는 각 성 정부마다 업무 보고대회도 열린다. 이날은..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4. 3. 13. 18:44
“시주석의 시간은 모두 어디 갔는가?” 열풍

[中國註釋-2014-02-20] “시주석의 시간은 모두 어디 갔는가?” 열풍 지난 2월 19일 첸룽왕Œ(千龙网)(1)이 기획 및 제작하고 시진핑 주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카툰이 중국을 뜨겁게 달궜다. 국가 지도자를 코믹하게 풍자하거나 비판하는데 익숙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느끼겠지만 ‘중국식 사회주의’ 및 공산당 주도의 통치철학을 지닌 나라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시주석의 시간은 모두 어디 갔는가?”라는 제목으로 조사연구(调研), 회견(访问), 휴가(休假), 회의(会议), 학습(学习), 모임활동(活动) 등 물음표 6개와 함께 왼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첫 번째 카툰이다. 주석이 된 이후 6가지의 각종 업무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모두 7장이다. 국내 시찰, 해외 순방, 회의(2) 등을 통계 ..

매체기고/매체연재완료 2014. 3. 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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