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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587)
만리장성 끝에서 80위엔 때문에 곤욕

[중국발품취재47] 만리장성의 서쪽 끝 자위관 새벽에 도착해 잠을 자고 나니 오후 1시다. 간단히 요기를 하고 냉큼 쉬엔비(悬壁) 장성(长城)으로 달려갔다. 명나라 시대 만들어진 서쪽 끝 장성이다. 물론 한나라 시대 서쪽 끝 경계는 위먼관(玉门关)이 있긴 하지만, 영토의 개념이 아니라 군사적 개념의 명나라 장성은 이곳에서 끝이 난다. 최근 중국정부가 만리장성의 길이를 정확하게 새로 재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영토의 개념, 정치적 의도가 명백히 있는 듯하다. 아마도 동북의 하얼빈 및 만주벌판부터 위먼관 너머까지 성곽을 쌓은 흔적을 모두 포함시킬 듯하다. 그래서, 만리장성의 길이를 4천 킬로미터가 아닌 6천7백 킬로미터라거나 심지어 1만 킬로미터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생겨나고 있기도 하다. 만리장성은 원..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15. 05:14
하늘에는 용 고기, 땅에는 당나귀 고기

왕징 근교 시에다오(蟹岛) 식당에서는 저녁마다 서커스 공연을 합니다. 낮에 갔더니 공연 연습이 한창인데, 연습하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당나귀 고기를 마치 ‘오향장육’처럼 요리해서 내오더군요.취재 군침(?)이 돌아 시켰더니 중국역사로 박사논문을 쓰고 있는 이중원박사가 흥미있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하늘에는 용 고기가 땅에는 당나귀 고기가 제일 맛있다’ 전해 내려오는 말이랍니다. 그러니 옆에 계신 한 사장님이 ‘끌고 가지는 못하지만 배에 넣고는 간다’고 당나귀 고기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고 들려주더군요. 당나귀 고기, 음~뭐 먹을 만 합니다. ^_^ 당나귀 고기보다는 서커스나 음식점 분위기 스케치가 더 많네요.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14. 16:46
직접 빚은 두부, 베이징 근교 게섬 시에다오

베이징에서 동북방향으로 약30분 거리에 있는 시에다오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팡시에(螃蟹)는 ‘게’인데 시에다오라니 ‘게섬’이라 불러도 되겠습니다. 일종의 시 외곽 유흥지라 보면 될 것입니다. 이곳에 식당들이 많아 최근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곤 한답니다. 이곳에는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 요리에 사용하는 더우푸팡(豆腐坊)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두부 만드는 방법은 다 똑 같은 가 봅니다. 그리고 실내낚시터가 있는데, 입장료를 내고 잡은 고기의 무게를 달아 팝니다. 고기마다 그 가격이 다 다르고 그걸 가져다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다 합니다.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14. 16:43
실크로드 남단 해발 4000m 치렌산맥을 넘어

[중국발품취재46] 칭하이성 씨닝에서 깐수성 짱예까지 6월 28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버스터미널에 가니 25인승 규모 버스들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버스 지붕 위에 짐을 싣고, 묶는 작업이 한창이다. 중국에는 갖가지 크고 작은 버스들이 있는데, 이렇게 좀 작은 버스는 짐을 지붕 위까지 싣는다. 칭하이성(青海省) 씨닝(西宁)에서 깐수성(甘肃省) 짱예(张掖)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있는 것이 아주 다행이었다. 일정을 짜면서 공교롭게도 씨닝 다음 코스가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우루무치로 방향을 잡았는데, 만약 이 길이 없다면 다시 란저우까지 동쪽으로 갔다가 가야 할지도 몰랐기 때문이다.게다가 지도 상에도 높은 산이 2개나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과연 제대로 교통편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했던 게 ..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13. 22:09
<백탑사>에 녹아있는 네팔인의 열정

원래는 오래 전부터 가고 싶었던 을 찾아갔는데 '삐관'(闭馆)이라 허탈했다. 가끔 당하는 일이니 괜찮긴 해도 아쉬웠다. 10월에 다시 문을 연다니 그 후 다시 가볼 수 밖에... 투덜거리며 나오는데, 바로 옆에 가 있었다. 이거 횡재구나 싶어, 잽싸게 입장료 10위엔을 내고 들어섰다. 마침 하늘도 파랗고, 의 네팔 공예가 뿐 아니라 원나라 유물과 민속문화관도 곁들여 봐서, 아쉬움을 완전히 날려버렸다. 는 원나라 때인 1271년부터 6년에 걸쳐 건설됐다. 당시 네팔의 유명한 공예가인 '아니거'(阿尼哥)가 직접 설계하고 건조했다고 하니 중국 최고, 최대의 불탑을 보유한 사찰이라 이를 만하다. 뒤에 멀리 보이는 것이 '백탑'이다. 구름 속에서도 의연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에는 4개의 불전이 있는데, ..

라이프차이나 2008. 5. 13. 20:31
북경<수도박물관>방문기, 문화상품 편

지하 층에는 문화상품 가게들이 있고 식당, 커피숍, 휴게실 등이 있는 데 개관한지 2달이라 아직 시설이 잘 갖춰진 모습이 아니어선지 붐비지는 않는다.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이곳을 들러서 작품 하나 씩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자신이 만든 것은 가져갈 수 있다. 경극 가면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물론, 기존 도형에 따라 물감을 칠하는 것 뿐이긴 하나, 아이들은 흥미로워 할 것이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가면을 골라, 직접 만들어서 집에 걸어둬도 좋을 것이다. 상품전시가 꽤 이쁘다. 미술모조품도 있는데 별로이고 중국 소수민족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것은 나름대로 좋았다. 다른 가게들에 비해 비싸지도 않다. 민속공예품들이 이쁘다. 한 아이가 무척 사고 싶은가 보다. 학생들이 꼼꼼하게 따져보며 ..

라이프차이나 2008. 5. 13. 20:28
북경<수도박물관>방문기, 문화와 놀이 편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박물관 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았다. 북경에만 해도 크고 작은, 각종 박물관이 많지만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좀 생각이 바뀌긴 했다. 사람이 너무 많고, 그래서 시끄럽기 그지 없고, 세밀하게 감상하기 보다는 그저 휙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도 해서이다. 이번 을 다녀온 후 좀 반성했다. 중국 역사와 그 유물로부터 생각할 점이 많기도 하거니와 일단, 시설이 나쁘지 않으니 말이다. 그래서, 북경에 있는 유명 박물관의 각종 정보를 수집할 생각이다. 이 더욱 인상적인 것은 바로 중국의 문화와 놀이를 전시한 곳 때문이다. 이곳은 '경극'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특별전시된 곳이다. '경극'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하면서 곳곳에 가면이나 복장이 전시돼 있다. 원래 '경극'은 안후이 성 육안..

라이프차이나 2008. 5. 13. 20:18
북경<수도박물관>방문기, 역사와 건축 편

7월4일, 오후 을 찾았다. 지난 5월 18일, 새로 개관한 이 박물관은 전시유물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현대식 관람 시설을 도입해 떠들썩하게 기념행사를 해서 꼭 한번 가 볼 생각이었다. 지하철 역 에서 내리면, 남쪽 방향에 있으니 찾기 쉽다. 시내 중심과 다소 떨어진 곳이긴 하다. 박물관 입구다. 웅장한 건물에 종(鐘)을 컨셉으로 외양을 고풍스럽게 꾸몄다. 새로 리모델링하면서 자금이 많이 투자됐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다. 입장료는 어른이 30위엔이다.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면 초현대식 분위기로 방문객들을 기분 좋게 한다. 중국에서 첨단시설로 꾸며진 곳을 자주 만나기 힘드니 이런 신선한 느낌도 좋았다. 더구나, 7월이면 여름인데, 매우 더운데 실내는 정말 상쾌하고 시원했다. 박물관은 6층이며, ..

라이프차이나 2008. 5. 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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