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13억과의 대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13억과의 대화

검색하기 폼
  • 13억과의대화 (1571)
    • 공지|프로필 (27)
    • 중국문화여행 (0)
      • 동행인솔 (0)
      • 발품답사 (0)
    • 여행 후기 (256)
    • 매체기고 (453)
      • 한국일보발품기행 (147)
      • 농심음식여행 (60)
      • 오마이뉴스 (182)
      • 매체연재완료 (59)
    • 중국역사문화강좌 (120)
      • 공개강좌 (18)
      • 출간도서 (22)
    • 차이나는발품기행 (2)
    • 방송영상 (344)
      • 영상차이나 (274)
      • 한겨레TV차이나리포트 (52)
      • TVIS 일단출발 (4)
      • ebs세계테마기행 (8)
      • 천하무림기행 (6)
    • 중국대중문화 (48)
    • 라이프차이나 (232)
      • 여우위에칼럼 (16)
    • 취재인코리아 (89)
  • 방명록

중국 (701)
길거리 물붓 아저씨의 MBC와의 인연을 쓰다

션양 시내에 있는 장작림 장학량 부자의 역사를 배우러 간 곳 거리에서 물붓으로 글씨를 쓰는 한 아저씨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국사람인 줄 대번에 알고 바닥에 '한국'을 쓰기도 합니다. 대만 사람들이 지나가니 '대만'도 씁니다. 작년에 한국 MBC에서 자신을 3일동안 취재했다고 자랑합니다. '용(龍)' 글자를 2,500평방미터의 공간에 썼다고 하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믿지 않으니 약간 실망한 듯합니다. 중국 공원에는 이렇게 물을 묻혀 붓글씨는 쓰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전 2002년에는 이화원에서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넓은 이화원을 하루종일 붓칠을 하는 사람을 보고 정말 고행이다 싶었습니다. 베이징 공원마다에도 자주 만나게 되고 하남성에서도 봤고 산동성에서도 봤습니다. 또 길거리 붓이야 하고 지나..

방송영상/영상차이나 2008. 5. 28. 14:20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 다섯마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중국발품취재에서 만난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 이미 개최 1,000일 전에 발표됐으니 이제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푸와(福娃)도 친근해질만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 알듯이 다섯마리의 푸와들은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해요'라는 '베이징환잉니(北京欢迎你)'의 첫 글자의 발음을 따서 그 이름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로부터 그 이미지가 형성됐다. 티베트문제와 스촨 지진은 베이징올림픽을 더욱 뜨거운 세계적 이슈로 삼아 메인스타디움으로 달려가고 있다. 소수민족문제, 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을 이유는 거의 없는 듯하다. 이에 푸와들이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배워보려 한다. '베이베이'는 잉어와 신석시 시대 문양 '베이베이(贝贝)'의 베이는 조개이다. 그래서인지 베이베이는 물고..

매체기고/오마이뉴스 2008. 5. 28. 02:33
황산시(黃山市)에서 본 푸른하늘, 맑은구름, 붉은노을

지난 9월말, 황산(黄山) 시를 거쳐 온 길은 그야말로 눈이 부셨다. 하늘은 파랗지, 구름은 또 맑지, 저녁이 되니 노을조차 붉었으니 말이다. 교통카메라가 우뚝 서 있는 시내. 건물 뒤에 솜털처럼 깔린 구름. 그래서인지 도시가 아주 깔끔해보인다. 하늘을 배경으로 선 조형물이 특이하다. 길게 뻗은 도로. 온통 뭉게구름이 햇살과 노을을 다 품어간다. 전기줄이 하늘을 가르고 있으나 멋진 하늘을 어떻게 방해하랴. 길 양 옆으로 광고판이 둥근 모양이 이채롭다. 관광도시답게 도시조경을 좀 신경 쓴 듯하다. 이런 장관은 그렇게 자주 보긴 힘들 듯. 달리는 차 안에서 각도와 조명 잡느라 꽤 신경 썼다. 이것저것 다 들어오니 좀 복잡한 구성인데 ... 시내에 서 있는 탑과 하늘, 구름, 나무가 어울린다. 전선이 없으니 ..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7:31
험준한 205번 산길 국도를 넘고 황산시를 거쳐온 10시간의 행로

중국은 수도인 베이징을 중심으로 방사선 형태로 뻗어난 이즈터우(一字头) 국도가 101번부터 112번까지 있고, 남북을 가르는 난베이종씨엔(南北纵线)인 얼즈터우(二字头) 국도가 201번부터 227번까지, 그리고 동서를 가르는 똥씨종씨엔(东西纵线)인 싼즈터우(三字头) 국도가 301번부터 330번까지 있다. 계속 도로가 건설 중이니 더 늘어나겠지만, 하여튼 도로도 많고 길다. 물론 짧은 도로도 있지만 수천킬로미터에 이르는 도로도 많다. 5,476킬로미터에 이르는 318번 국도도 있다. 205번 국도 역시 북쪽 산하이관(山海关)에서 남쪽 광쩌우(广州)까지 이르는 3,160킬로미터나 된다. 그 중 저쟝(浙江) 성 서북쪽을 거쳐 안후이(安徽) 성 남쪽에 이르는 도로는 산길로 특히 유명하다. 산길 입구에 무장강도를 ..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7:28
죽이는 냄새와 맛이 일품인 절강성 205번 국도변에 자리잡은 토속 음식점

아침도 못 먹고 거리에서 산 군밤으로 배를 속이고 여기까지 왔는데, 마침 식당 하나가 구세주처럼 등장했다. 국도 변 산골, 게다가 지나는 사람조차 거의 없는 이곳에 식당이라니. 아마도 '돈강' 치엔쟝(钱江)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식당 입구에 이핀(一品)이라 쓰여있다. 일품이란 정일품, 종일품 이렇게 쓰기도 했으니 아마도 어떤 분야에서 제일 으뜸가는 것을 말할 듯하다. 거기다 아마 수왕썅(爽香)이라 쓴 거 같은데, 이말은 '죽이는 냄새'라고 보면 되니 '냄새와 맛이 죽이는 요리'가 있다는 뜻일 게다. 우리가 들어서자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집 주인이다. 혼자 먹고 있는 음식들이 완전 토속 그 자체여서 놀랐다. 과연 맛은 어떨까. 우리 일행 중 한명이 맛을 보더니 '야 정말..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7:25
중국 205번 국도로 절강성 개화현과 산골마을을 지나는 길

롱후산(龙虎山) 낚시대회를 마치고, 도교 사원 티엔스푸(天师府)를 본 후 다시 중국의 험난한 국도를 헤집고 돌아가야 한다. 안후이(安徽) 성 우후(芜湖)에서 318번, 206번 국도를 따라 롱후산에 갈 때와 달리 이번에는 황산(黄山) 시를 거쳐 가는 길을 택했다. 거리는 좀 멀지만, 도로 사정은 좀 좋으리라 기대한 때문. 롱후산이 있는 잉탄(鹰潭)은 쟝씨(江西)의 동북에 위치한다. 잉탄을 벗어나려는 데 엄청난 녀석들이 지나고 있다. 트럭에 자기 몸 설 공간을 겨우 비집고 돼지들이 지난다. 수십마리를 될 듯. 정말 트럭은 강하다. 잉탄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저쟝(浙江) 서북 도시 창산(常山)에서 205번 국도와 만났다. 우리는 바로 205번 국도로 돌아가야 하니 제대로 잘 찾은 것이다. 국도를 접어드..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7:22
이만오천리 장강의 도시들과 강변 화물선

중국 대륙 중심을 동서로 흐르는 총길이 6,300킬로미터의 긴 강, 창쟝(长江). 고집스레 중국인들은 오로지 장강이라고만 부른다. 우리가 양쯔강이니 양자강이니 부르는 건 전체 강 중 어느 한 부분만으로 본 오해일 수 있다. 니뤄허(尼罗河,나일강)과 야마쑨허(亚马孙河,아마존강)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기나긴 강이다. 장강은 세계의 우지(屋脊,지붕)라는 칭장(青藏) 고원이 발원이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알려진 커커씨리(可可西里) 산맥 남쪽과 탕구라(唐古拉) 산맥의 해발 6,221미터의 설산 등에서 시작해 강을 이루고, 긴 항해를 한 다음, 상하이(上海) 부근 바다로 빠져나간다. 온 동네를 다 지날 터이다. 그래서, 장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만도 아주 많다. 장강대교가 있는 도시들만이라도 열거해 보자. 우..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6:43
중국 국도 자동차 여행 8시간 (우후에서 잉탄까지)

낚시대회 초청을 받고 지도부터 폈다. 동행의 승용차를 타고 국도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기로 했다. 우후(芜湖)를 출발해 난링(南陵)에서 318번 국도를 거쳤다가 다시 안칭(安庆)에서 206번 국도를 타고 가면 대충 8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9월 22일, 아침 8시경 출발! 중국대륙은 가로로 지르는 거리와 세로로 지르는 거리가 거의 비슷하다고 언젠가 책에서 본 적이 있다. 하여간 국도 역시 상상을 초월, 엄청 기나길다. 318번 국도는 상하이(上海)시를 기점으로 저쟝(浙江)성, 안후이(安徽)성 난링(南陵)을 거쳐, 후베이(湖北)성을 관통하고 충칭(重庆)시와 스촨(四川)성을 지나 씨장(西藏) 자치구의 라사(拉萨)와 니에라무(聂拉木)에 이르기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장장 5,476킬로미터...

라이프차이나 2008. 5. 27. 15:40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8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중국발품기행 답사 동행 방문 흔적
  • 최종명 CHOI JONGMYUNG 崔钟名
  • 13억과의 대화 - 프로필
  • 중국발품취재 180일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 페이스북(최종명)
  • 중국문화여행 밴드
  • CHINATV-YouTube
  • EBS세계테마기행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